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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가가호호”찾아가는 영양상담실 운영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고행선)영양플러스 대상자의 영양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식생활 관리를 위해 가가호호찾아가는 영양상담실을 2회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찾아가는 영양상담실은 영양플러스 대상자 중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임산부 대상으로 영양사가 직접 가정으로 방문하여 대상자의 영양문제에 대한 맞춤 영양상담을 통해 영양행태개선 및 건강한 식생활 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


대상자의 식생활 문제 진단에 따라 빈혈 및 고혈압당뇨 등 예방을 위한 올바른 식생활 관리와 칼로리 제한 식기류를 이용한 대상별 맞춤 식사계획방법, 제공되는 보충식품 활용교육 등 세부적인 개별상담이 진행되며, 12월까지 총 50여가구 방문할 계획이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상태가 취약한 저소득층 임신·출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보충식품을 제공하고, 양교육 및 상담, 영양평가 등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영양문제를 해소하고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보건소 관계자는지역 내 고령 임산부가 증가됨에 따라 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 영양관리서비스를 마련하게 되었다.”앞으로도 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영양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임산부와 영유아의 균형잡힌 식생활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동부보건소 모자보건팀(760-610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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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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