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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 보호구역 안전문화운동 범도민 운동으로 확대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박기남)이 보호구역 안전문화운동을 범도민 운동으로 추진한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1024() 아라초에서 전국 최초로 선보인 보호구역 안전문화운동을 오는 7() 삼양초, 21() 서귀북초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제주형 안전문화 운동의 핵심은 그동안 보호구역 내에서 안전 구호를 외치는 1회성 캠페인 방식에서 벗어나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이 주도적으로 안전문제 해결에 동참하게 하는 것이다.

 

자치경찰단은 보호구역 캠페인·안전시설 점검·안전교육을 연계해 교통안전 확보 및 안전문화 의식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11월에 개최되는 보호구역 안전문화운동은 (1) 캠페인 행사에서 어린이와 학부모 대상으로 홍보물 배부 등 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2) 학교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합동 보호구역에서 신호등, 무인단속장비, 안전휀스, 노면표시 등 시설을 점검한다.

 

(3) 저학년 대상 안전교육으로 안전한 도로횡단법등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방법을 지도할 예정이다.

 

 

오광조 교통정보센터장은 지난달 아라초에서 처음 실시한 안전문화운동이 학부모 등 학교 관계자뿐만아니라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호응이 있었다앞으로도 보호구역 안전문화운동을 도내 전 지역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실시해 전국에서 최고로 안전한 보호구역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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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고령보행자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전력’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65세 이상 고령보행자의 교통사망사고 감소를 위한 종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올 상반기 교통사망자 22명(차대사람 14명, 차대차 1명, 차량단독 7명) 중 65세 이상 고령보행자가 9명(64.2%)을 차지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자치경찰단은 노인보호구역 확대·개선, 음성 안내서비스 도입, 어르신 대상 안전교육 강화 등 다각도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도는 전체 노인보호구역 지정대상 671개소 중 133개소(19.8%)를 지정·개선해 전국 평균(4.77%)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다. 더불어 사고위험이 높은 지역의 노인보호구역 확대·개선을 위해 올해 추가로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했다. 구체적인 개선 사항으로는 노인 통행량과 사고위험이 높은 장소를 우선적으로 노인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신호·과속카메라, 미끄럼 방지시설, 방호울타리, 신호기 등을 설치했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효과를 보인 지능형 교통체계(ITS) 기반의 보행자 감응·인식 등 스마트 횡단보도를 노인보호구역에도 우선 도입해 보행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아이나비, 티맵 등 네비게이션 업체와 협업해 현재 어린이보호구역에만 제공되는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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