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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과 맞닿은 탄소중립 실천.서귀포시 기후환경과장 김군자

청렴과 맞닿은 탄소중립 실천

 

서귀포시 기후환경과장 김군자



탄소중립은 온실가스 배출량이 흡수량과 균형을 이뤄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더 높아지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즉 이산화탄소 순 배출량이‘0’이 되도록 하는 것으로넷 제로(Net Zero)’,‘탄소 제로(Carbon Zero)’라고도 한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한 위기를 줄이기 위하여 지구 평균기온을 산업화 이전 대비 1.5이하로 억제해야 하며, 이를 위해 2050년까지 탄소중립이 달성되어야 한다고 제시했고 우리나라도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였다.


지구 온난화가 우리 생활에 심각한 변화를 줄 것은 자명한 일로 지금이야말로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는 자세를 가지고 기후행동을 일상에서 실천해 나갈 때다.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온수 사용량 줄이기, 텀블러 사용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등과 같이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


이렇게 탄소중립을 위한 기후행동들을 실천하다 보면 공직자의 가장 중요한 덕목인 청렴과 맞닿아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과거 청백리라 불리던 선조들의 청빈한 생활은 바로 탄소중립을 위한 생활 속 실천 그 자체다


공직자가 먼저 나서야 할 탄소중립, 어렵게 느끼지 말고 생활 속에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나씩 실천해 나가면 좋을 듯하다.


오늘도 지구를 위한 탄소중립 생활 실천으로 청렴을 새롭게 되새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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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신학기 청소년 노리는 유해환경 집중 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과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 지도‧단속을 3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실시한다. 이번 단속에는 자치경찰단 4개조 14명이 투입된다. 도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와 학교 주변, 청소년 밀집 지역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중점 점검․단속 내용은 세 가지다. 먼저 유흥주점·단란주점·무인텔 등을 불시 점검해 출입객과 종사자의 연령 확인 절차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확인한다. 온라인·사회관계망(SNS)을 통한 주류·담배 대리구매(일명 ‘댈구’)를 모니터링하고, 편의점과 무인 성인용품점의 성인인증 시스템 구축 여부도 집중 점검한다. 학교와 학원가 주변에서는 소비기한이 지난 불량식품 판매, 청소년 대상 불법 호객행위, 유해 광고물 배포 등을 단속한다. 위반 시 처벌은 엄중하다. 청소년보호법상 청소년 출입금지 위반, 출입제한 미표시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 유해약물 판매·배포 행위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식품위생법상 일반음식점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이다. 자치경찰단은 단순 적발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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