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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동부보건소,‘찾아가는 노인결핵 검진사업’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장 오재복)614일부터 대한결핵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와 함께 결핵 감염에 취약한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관내 주간보호센터와 노인요양시설을 직접 방문하는찾아가는 노인결핵 검진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찾아가는 노인결핵 검진사업은 발생률 및 사망률이 높은 65세 이상 노인복지시설 어르신을 대상으로 흉부 X선 검진, 객담검사 등 결핵 검진을 실시하여 노인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타인으로의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특히찾아가는 노인결핵 검진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경우 이동형 흉부 엑스레이 장비를 활용해 시설 내에서 편하게 검진을 시행하고, 실시간 원격 판독을 거쳐 결핵이 의심될 경우 현장에서 객담 검사까지 실시하는 등 기존 검진 대비 신속성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하였다.

결핵은 ‘2주 이상 기침이 주요 증상으로, 기침, 미열, 식은땀, 객혈 등의 증상이 나타나나 노인 결핵환자의 경우 증상이 없거나 체중 감소, 허약감, 식욕부진 등 비전형적인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면역력이 약해 결핵이 발병할 위험이 높고, 결핵에 감염이 되더라도 기침, 가래 등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있어 매년 1회 예방차원의 결핵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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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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