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월)

  • 흐림동두천 3.0℃
  • 흐림강릉 5.3℃
  • 서울 4.7℃
  • 대전 5.7℃
  • 대구 6.6℃
  • 울산 7.8℃
  • 광주 8.1℃
  • 부산 7.6℃
  • 흐림고창 8.0℃
  • 제주 11.6℃
  • 흐림강화 3.0℃
  • 흐림보은 5.1℃
  • 흐림금산 5.5℃
  • 흐림강진군 7.6℃
  • 흐림경주시 7.5℃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우당도서관, 온라인으로 만나는 겨울독서교실 운영

제주시 우당도서관(관장 김철용)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과 올바른 독서 습관을 갖게 하고 코로나 일상화 시대에 집에서 참여할 수 있는 독서프로그램인 겨울독 교실집콕! 그림책과 함께 생각 나눔! 운영한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연계하여 운영하는 겨울독서교실은 오승주 작가와 그림책을 함께 읽고 생각 나누기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116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동안 초등학교 4~5학년 20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온라인(zoom활용) 수업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독서교실은 1차시전쟁(조제 조르즈 레트리아 지음)을 읽고 전쟁이 빼앗아가는 것에 대해, 2차시독재자 프랑코(치모 아비디아 지음)를 읽고 흑백논리와 국제정치, 제주4.3에 대해, 3차시착한 괴물 쿠마(미야베 미유키 지음)를 읽고 거대한 힘에 의해 선이 악으로 바뀌는 왜곡에 대해, 4차시토끼들(존 마스든 지음)을 읽고 중요한 이익을 위해 땅을 빼앗는 강력한 세력에 대해 이야기하는 독서 토론 형식으로 운영된다.

 

독서교실 수강 학생 중 모범적이고 독후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생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2021년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비대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제주형 생활방역위원회의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여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시민들의 독서문화 향유기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