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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도서관, 온라인으로 만나는 겨울독서교실 운영

제주시 우당도서관(관장 김철용)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과 올바른 독서 습관을 갖게 하고 코로나 일상화 시대에 집에서 참여할 수 있는 독서프로그램인 겨울독 교실집콕! 그림책과 함께 생각 나눔! 운영한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연계하여 운영하는 겨울독서교실은 오승주 작가와 그림책을 함께 읽고 생각 나누기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116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동안 초등학교 4~5학년 20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온라인(zoom활용) 수업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독서교실은 1차시전쟁(조제 조르즈 레트리아 지음)을 읽고 전쟁이 빼앗아가는 것에 대해, 2차시독재자 프랑코(치모 아비디아 지음)를 읽고 흑백논리와 국제정치, 제주4.3에 대해, 3차시착한 괴물 쿠마(미야베 미유키 지음)를 읽고 거대한 힘에 의해 선이 악으로 바뀌는 왜곡에 대해, 4차시토끼들(존 마스든 지음)을 읽고 중요한 이익을 위해 땅을 빼앗는 강력한 세력에 대해 이야기하는 독서 토론 형식으로 운영된다.

 

독서교실 수강 학생 중 모범적이고 독후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생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2021년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비대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제주형 생활방역위원회의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여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시민들의 독서문화 향유기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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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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