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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미 의원, 방사성물질로부터 안전한 영유아 급식 식재료 지원 조례 추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경미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영유아 급식 식재료에 방사성물질이 공급되지 않도록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김경미 의원은현재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해서 방사성물질을 롯한 잔류농약과 미생물 검사 등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지만, 방사성 검사의 경우에는 주변국의 심각한 방사성물질 문제를 감안할 때 너무 미약하다, “특히, 영유아 급식과 관련하여 식재료에 대한 방사성물질 검사가 전무하고, 되는 가공식품에 대해서도 검사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방사성물질 검사와 결과를 공개할 수 있도록 조례안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이유를 밝혔다.

 

더불어급식 식재료의 안전성 문제와 관련 교육도 급식 납품업체 관계자와 영양교사, 조리실무사들에 대해서만 이뤄지고 있어서 실제 소비자라 할 수 있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도 안전한 식재료에 대한 정보제공과 관련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조례안에 포함하고 있다고 하였다.

 

현재 급식 식재료에 대한 방사성 물질 검사는 교육청 주관으로 2, 광주식약청에서 연 1회 샘플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린이집과 가공식품은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상황으로, 조례안은 도에서 지원하는 영유아시설 급식 식재료에 대하여 방사성물질 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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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예래천’ 액비 유출사건 관계자 입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지난 5월 26일 서귀포시 색달동 예래천으로 액비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하여 골프장 코스관리 담당 A씨(제주시, 50대)를 입건했다. 자치경찰단은 예래천 인접 골프장 내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현장조사 및 관계자 조사 결과, 골프장 측에서 액비살포 준비 작업 중 우수관을 통하여 액비가 유출된 것을 확인했다. A씨는 5월 26일 오전 10시경 액비를 코스 내 잔디에 살포할 목적으로 골프장 12번 홀에 설치된 액비 저장조 퇴수 밸브를 열었다가 부주의로 다시 잠그지 않아, 3시간 동안 액비 350여 톤을 우수관를 통해 예래천으로 유출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다만, 고의로 액비를 방류하였을 만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아 A씨에 대해 업무상 과실 혐의를 적용하여 입건하였고 보강 수사 후 송치할 예정이다. 유출된 액비 시료는 농업기술원에 검사 의뢰한 결과 부숙도 및 기타 성분 등 액비화 기준 수치 이내인 것으로 확인됐고, 재발 방지를 위해 서귀포시청 환경관련부서와 함께 골프장 측에 시설보강 등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도록 요청했다 자치경찰단은 “제주 환경을 훼손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최우선적으로 현장을 파악하 고 신속하고 엄중하게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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