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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서부보건소,감염병 예방수칙 준수하여 건강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제주시 서부보건소(소장 이승훈)는 추석 명절 기간 동안 가족, 친지간 교류가 증가함에 따라 발생하기 쉬운 물과 식품으로 인한 감염병과 성묘, 농 작업 등 야외활동 시 감염될 수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은 명절기간 동안 상온에 장시간 노출되어 부패될 수 있는 음식의 공동섭취 등으로 집단발생이 우려되므로 예방을 위하여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은 익혀먹고, 물은 끓여 마시기 등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A형간염 환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예방을 위해서 조개류 등 음식물을 익혀먹고, 안전한 물 섭취, 그리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칙을 준수해야 하며 가족 중 A형 간염 환자가 발생한 경우 같이 생활하는 가족은 A형간염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또한 가을철(9~11)에 주로 발생이 증가하는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성묘, 벌초, 농 작업 등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여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 귀가 즉시 샤워나 목욕을 하는 등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아울러 야외활동 후 고열, 두통, 구토, 설사, 복통, 메스꺼움 등의 진드기 매개 감염병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신속한 검사 및 진료를 받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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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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