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류양식수협 중도매인협의회(회장 김기복)는 4월 1일 거로운동장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제주어류양식수협 중도매인협의회가 ‘제주어류양식수협 중도매인협의회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 온정을 전하기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은 것으로, 도내 저소득 가정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기복 회장은“체육대회를 통해 단합과 친목을 도모해서 좋고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돕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힘을 합쳐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사랑의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우도면(면장 한정우)과 우도면연합청년회(회장 고성균)는 봄을 맞이하여 4월 6일부터 8일까지 삼일간 우도 천진항에서 소라축제를 개최할 예정으로, 금번 10회를 맞이하여 소라축제를 더욱더 알차고 재미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4월 6일 저녁 7시에 우도 천진항 특설무대에서 우리나라의 최고의 성악가인 테너 엄정행, 소프라노 강혜명 등이 참여하여 우도의 역사와 삶을 예술로 노래하는 우도 창작 가곡의 밤도 개최할 예정이다. 우도는 지난 2017년 5월부터 「우도면 일부자동차 운행 및 통행제한」이 실시되어 교통약자가 이용하는 렌터카만 우도내 운행이 가능하였으나, 우도에서 숙박을 하는 관광객의 야간이동이 불편하여 렌터카 및 전세버스 출입 제한 규정을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들이 있어 소라축제기간을 맞이하여 우도에서 숙박하는 방문객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지난 3월 19일 우도면내 자동차운행제한을 완화 변경하였다. 변경된 내용은 우도내 숙박 이용 관광객들이 운행하는 렌터카에 한해서 우도에서 운행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이용방법은 우도 도항선 대합실(성산 및 종달항)에서 매표소 직원에게 우도내 숙박업소가 모바일
『盡人事 待天命』 오늘만 오고 말겠지, 내일은 안오겠지 하던 눈이 5일이상 폭설이 계속되자, 불안ㆍ초조한 맘은 극에 달했고, 밤에 잠을 자다가도 눈이 얼마나 왔는지 확인하려 중간중간 깨는 날이 계속 되고 있었다. 폭설은 연일 계속 되었으며, 한참의 폭설이 지나간 자리는 참으로 비참할 정도였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피해는 비닐하우스 시설물로 88농가에 180,000㎡가 넘는 하우스가 무너져 버렸다.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를 모를 정도의 막막한 피해와 수확을 앞둔 농가들이 폭삭 주저앉은 하우스 앞에서 울먹이며 망연자실하는 모습에 지금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그저 막막하기만 했다. 잠시라도 정신을 놓고 있을 상황이 아니었다. 피해지역 읍ㆍ면을 중심으로 전문기술 인력단을 구성하여 피해현장에 즉시 투입하였으며, 해병대, 제주해안경비단, 마을회 등에서는 내 일처럼 철거작업에 동참을 해줬다. 특히 해병대 장병들은 평일ㆍ주말을 가리지않고, 매일 아침 8시 이전에 현장에 투입되어 전시를 방불케하는『국민을 지키는 국민의 해병대』정신이 무엇인지를 보여줘 참으로 든든하고, 고마웠다. 어느 덧 하우스철거 작업이 완료 된지도 일주일이 다 되어 모두들 일
설날을 맞아 도내 자연마을별 마을포제 등이 새로운 볼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2018년 설날을 맞이하여 제주시 관내 각 마을별로 주민과 귀성객이 함께하는 합동세배(신년하례회)가 개최되고 있으며, 풍년·풍어를 기원하는 지신밟기, 마을포제 등이 연이어 개최된다. 합동세배는 설날인 2월 16일부터 연휴가 끝나는 2월 18일 까지 읍면지역은 리 단위로, 동지역은 자연마을별로 마을회 또는 청·부녀회 주관으로 개최하여 동네 어르신들께 세배를 드리고 주민들의 화합을 다지는 행사로 개최하고 있다. 특히 18일 아침에는 하귀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영모원에서 4.3 희생자 등에 대한 위령제가 거행된다. 그리고, 오는 14일 광령3리 마을포제를 시작으로 2월 말일까지 90여개 마을에서 무사안녕, 풍어·풍년을 기원하는 마을포제, 풍어제, 당제 등을 봉행하고 있다. 이중 특히 납읍리마을제와 송당리마을제가 유명하다. 납읍리는 금산공원 포제단에서, 송당리는 송당본향당(당오름)에서 각각 전통을 소개한다. 납읍리 마을포제 모습 유교식 마을제인 마을포제는 석전제를 기본 틀로 하는 유교적 의례방식에 따라 거행되며, 남성들에 의하여 관리되고 남성 유지들이 제관이 되어 거행하는 형석의례이
서귀포시에서는 지난 2일 별관 문화강좌실에서 공직자(공무직)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월 소통과 문화가 있는 『공감토크」를 개최하였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공감토크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자유롭게 발언하는 소통문화 행사로서 예래동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일환인 예래청소년문화의 집 학생 18명의 청소년 방송댄스 공연에 이어 각종 시정발전에 이바지한 공직자 및 시민 등 26명에게 유공자 표창이 수여되었다 평소 말하지 못했던 고민거리를 자유롭게 이야기하는‘나도한마디’ 시간에는 직원들의 생활 모습을 영상에 담아 현장목소리를 들려주는 ‘영상메시지’를 시작으로 공원녹지과 강태호 주무관의 칭찬릴레이, 생활환경과 강동언 과장과 마을활력과 기미경 주무관의 2017년 해외파견근무 귀국보고 등 공직자 간 서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상순 서귀포시장은 “ 최근 한파로 인한 제설작업 등 현안업무 추진으로 노고가 많은 직원에 대한 격려말씀과 함께 올 한해 업무추진계획에 따라 사업을 시행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는 ‘경주용 제주마 사양관리 및 생산·육성·조련 표준 매뉴얼’의 효과적인 현장 적용을 위해 매뉴얼 적용 시범농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렛츠런파크 제주는 경주용 제주마의 생산, 육성, 조련 과정에 있어서 기존의 관행적 방식에서 탈피하여 보다 과학적인 경주용 제주마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2016년 ‘경주용 제주마 생산·육성·조련 및 영양·사양관리 표준 매뉴얼 정립’ 연구 사업을 추진하였고 그 결과물로 완성된 표준 매뉴얼을 제주마 생산농가에 배부중이다. 하지만 표준 매뉴얼을 단순 보급하는 것을 넘어서 집중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표준 매뉴얼의 내용이 생산농가에 심도있게 적용될 수 있도록 시범농가를 운영하는 것이다. 시범농가로는 총 4개 제주마 생산농가가 선정되었으며 표준 매뉴얼 용역 수행자인 한라대학교와 렛츠런파크 제주가 협력하여 농가교육 및 컨설팅을 수행할 예정이다. 대상 마필은 당세마와 1세마, 2세마이며 순치, 조련과정을 집중적으로 교육할 계획이다. 현장 위주의 교육으로 이루어지며 적용대상 마필에 대해서는 정기적인 의료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으로 교육기간은 2월~9월까지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진다고 설명했다. 렛츠런파
제주시는 24일 10시 30분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2017년 시민행복 정책자문단 전체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2017년 시정운영계획과 쓰레기, 교통․주정차 문제 등 시정 핵심 현안사항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인구증가 등 행정여건 변화에 맞춰 지난 1월 제주시에서 선제적으로 수립한「2020 제주시 미래전략(안)(10대전략․60개과제)에 대해 자문단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다양한 의견이 되출되었고, 앞으로 보완 과정을 거쳐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행복 정책자문단은 제주시 주요 정책의 방향설정 및 대안제시, 주요 계획수립 등 시정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을 수행하고 있으며, 그간, 16회의 자문활동을 통해 생활쓰레기 수거․처리 아웃소싱, 야간주차장 개방 인센티브 제공 등 70여건의 시책을 제안하였다. 지난 2013년 관계전문가와 지역주민으로 제1기 정책자문단이 최초 구성되었고, 제2기 정책자문단은 지난 2015년 11월에 구성(‘15.11.~’17.11.) 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시민행복 정책자문단이 현장에서 제시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시민이 행복해지는 품격있는 시정을 구현해 나가겠다” 면서
제주도의 아름다운 겨울 풍경과 조화를 이루는 12월의 꽃과 새는 ‘팔손이’와 ‘참새’로 선정되었다. 팔손이(Fatsia japonica)는 두릅나무과의 상록성 작은키나무로 한국과 일본, 대만 등에 분포하는 아열대식물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를 비롯한 경상남도 및 전라남도 등 남부 지방의 해안가 근처의 숲에 자란다. 키는 1∼3m정도 자라며, 잎의 길이는 20∼40㎝로 매우 크고, 끝이 7∼9개로 갈라져 마치 손바닥을 펼친 모양이다. ‘팔손이’라는 이름도 잎의 모양에서 유래하였다. 꽃은 11∼12월에 백색으로 모여 피며 열매는 이듬해 4∼5월에 검정색으로 익는다. 제주에서는 정원에 관상용으로 많이 식재되었다. 참새(Passer montanus)는 참새목 참새과로 제주도 전역에서 1년 내내 보이는 텃새로 중국, 시베리아, 일본, 한국 등에 분포한다. 머리는 갈색이고, 등과 날개는 밝은 갈색이며 검은색의 줄무늬가 있다. 어린 새는 옆목에 반점이 없거나 희미하다. 땅 위를 두 발로 뛰어다니며 풀씨, 나락 등을 먹는다. 집 처마, 돌담구멍 등에 마른풀을 이용하여 둥지를 만든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제주도의
생활개선서귀포시연합회(회장 강옥자)가 감귤 열매솎기 봉사활동을 남원읍 남원리 소재 고순옥 과수원에서 실시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이광석)에 따르면 감귤재배 농업인의 열매솎기 동참을 위한 붐 조성을 위해 봉사활동을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8월 11일 아침 7시부터 생활개선서귀포시연합회 운영회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순옥씨 감귤원 0.5㏊면적을 대상으로 열매솎기를 했다. 강옥자회장은 생활개선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열매솎기 수눌음 운동 전개에 참여하여 먼저 솔선수범하면서 수확직전까지 비상품 열매솎기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생활개선서귀포시연합회에서는 앞으로 회원 과수원 수눌음운동 전개 및 자체 봉사단을 구성하여 단계적으로 감귤 수확직전까지 감귤 열매솎기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사무총장 이광재)가 주관한 민선 6기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SA"등급을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민선6기 전국 시․도지사의 선거공약 이행실적을 중간 평가하였으며, 지난 1월 20일부터 150여일간에 진행되었고, 평가항목은 목표달성, 공약이행완료,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분야 등 5개 분야에서 이루어졌다. 전문가와 활동가로 구성된 매니페스토 평가단(56명)은 4월 11일부터 22일까지 12일간에 걸쳐 전국 시․도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 이행 자료를 모니터하여 분석하는 평가를 진행하였고, 이후 지자체에 소명 및 보완자료를 검토하여 최종 결과를 발표하였으며, 제주는 지난해 공약실천계획 최우수기관(SA등급) 선정에 이어 연속 2회째 좋은 평가를 이어오고 있다. 공약이행에 대한 분야별 평가에서 2015년 목표달성분야, 공약이행완료분야, 주민소통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매해매다 공약 점검을 위한 도민평가단을 운영하여, 공약계획 수립, 공약이행 점검 및 평가 등 전 관리 과정에 주민이 참여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현장 도지사실」운영 등을 통해 현장중심
청정제주의 식재료로 제주 음식 바로알기 사업을 추진하고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부농업기술센터(소장 황재종)는 관내 여성농업인과 교육희망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제주 식문화낼 의 이해 교육’이다. 3월 31일부터 시작하는 이번 교육은 전통성이 상실되어가는 제주 식문화의 정체성 확립과 제주 전통향토음식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동부지역에서 생산되는 자연 식재료를 활용하기 위한 과정으로 총5회에 걸쳐 진행한다. 특히 제주 동‧서부 지역의 식문화의 특징과 제주음식의 원형을 살펴봄으로써 제주음식에 담긴 제주인의 정서를 공유하고 자연 식재료에 대한 음식소비 트렌드에 걸맞은 제주음식의 6차 산업화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제주향토음식 명인 김지순 원장을 초청하여 교육한다. 동부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이밖에도 발효음식과정,
서홍동마을회(회장 김상을)에서는 오는 22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서홍동 소공원(광진빌 옆)에서 마을의 무사안녕과 시민의 소원성취를 기원하기 위하여 제13회 서홍동 정월대보름축제를 개최한다. 마을 한바퀴를 돌며 가정의 복을 선사하는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주행사장에서는 민속놀이(연날리기, 제기차기 등) 체험, 주민노래자랑, 민속경기, 달집태우기, 강강술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또한, 나눔관(아름다운 가게), 홍보관(홍보관에서는 EM비누, 백년의 귤향사업, 재래닭사업) , 체험관(연날리기, 제기차기 등), 소원관(소원문 달기)을 운영하여, 방문객에게는 신년맞이 설 음식(떡국, 돼지고기)을 무료로 제공한다. 서홍동마을회에서는 2003년부터 우리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매해마다 정월대보름축제를 개최하여, 마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