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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제주의 꽃과 새, 팔손이와 참새

 

제주도의 아름다운 겨울 풍경과 조화를 이루는 12월의 꽃과 새는 팔손이참새로 선정되었다.

 

팔손이(Fatsia japonica) 두릅나무과의 상록성 작은키나무로 한국과 일본, 대만 등에 분포하는 아열대식물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를 비롯한 경상남도 및 전라남도 등 남부 지방의 해안가 근처의 숲에 자란다.

 

 

 

키는 13m정도 자라며, 잎의 길이는 2040로 매우 크고, 끝이 79개로 갈라져 마치 손바닥을 펼친 모양이다.

 

팔손이라는 이름도 잎의 모양에서 유래하였다. 꽃은 1112월에 백색으로 모여 피며 열매는 이듬해 45월에 검정색으로 익는다.

 

제주에서는 정원에 관상용으로 많이 식재되었다.

 

 

 

참새(Passer montanus)는 참새목 참새과로 제주도 전역에서 1내내 보이는 텃새로 중국, 시베리아, 일본, 한국 등에 분포한다.

 

머리는 갈색이고, 등과 날개는 밝은 갈색이며 검은색의 줄무늬가 있다.

 

어린 새는 옆목에 반점이 없거나 희미하다. 땅 위를 두 발로 뛰어다니며 풀씨, 나락 등을 먹는다.

 

집 처마, 돌담구멍 등에 마른풀을 이용하여 둥지를 만든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숲의 가치를 알리고, 숲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확산하고자 매월 이달의 꽃과 새를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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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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