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근 제주시장은 12월 29일(월) 새벽 한림읍 일원에서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생활폐기물을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연말연시에도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새벽부터 근무하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작업 여건과 애로사항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시장은 한림읍 환경미화원들과 집결한 자리에서 “무엇보다도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관리를 각별히 당부했다. 이어 안전모와 안전조끼를 착용한 뒤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생활폐기물 수거 등 청소작업을 수행하며 근무 환경을 점검했다. 체험 이후에는 환경미화원들과 조찬 간담회를 갖고 현장 근무 중 느끼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근무 환경 개선·안전관리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한 해 동안 시민들의 일상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온 환경미화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은 의견을 바탕으로 환경미화원들의 안전 확보와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시는 12월 29일(월) 한림읍과 애월읍 방문을 통해 ‘2025 읍면동 민생현장 방문’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민생현장 방문은 시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한 해 시정 운영을 현장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벽 환경미화 현장을 시작으로 주요 민생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현안 점검에 나섰다. 고내항 방파제 보강공사 현장에서는 공사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어 용흥리 GAP 인증 선도마을에서는 농업인과의 간담회를 통해 감귤 생산·유통 과정에서의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 이후 감귤 선과장을 방문해 선과 과정과 운영 실태를 살펴보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제주한림해상풍력발전단지를 방문해 사업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에너지 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후에는 한림읍 직원·이장단과의 오찬을 통해 일선 행정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연말 현장 방문을 통해 시민의 일상 속에서 시정을 다시 살펴볼 수 있었다”며, “이번에 청취한 의견을 바탕으로 새해 시정 운영의 방향을 더욱 내실 있
제주시는 컨테이너에서 생활하며 주소지 불일치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중장년 1인 가구를 발굴하고,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안전한 주거 환경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해당 대상자는 정신질환으로 가족과 단절된 채 최근 2년간 병원 생활을 마치고 퇴원한 60대 여성 A씨다. A씨는 퇴원 후 거주지가 없어 마을의 도움으로 컨테이너에서 생활해 왔으나 실제 거주지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달라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 급여를 전혀 받지 못하는 형편이었다. 특히 A씨는 전입신고를 완강히 거부하며 외부와의 소통을 끊어 왔으나 지난 7월 인근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 모습을 눈여겨본 이웃 주민의 제보로 복지 사각지대에서 발굴됐다. 발견 당시 A씨는 마을 용천수에서 씻고 빨래를 하며 편의점 음식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등 생활 여건이 매우 열악한 상태였다. 이제 제주시는 해당 읍과 협의를 거쳐 A씨를 고난도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결정하고 긴급 지원에 나섰다. 통합사례관리사는 여러 차례 방문과 설득 끝에 A씨가 실거주지로 주소를 이전할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지원해 공적 급여 연계의 기반을 마련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했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신청을 통해 생계 및 주거·의료급여를 지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이상봉)는 교육부가 주관한 ‘2025년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재선정되었다고 12월 26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2022년 최초 인증 획득 이후 두번째로,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청소년 진로체험 기관으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교육부가 지역 사회 내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무료(교육기부 방식)로 제공하는 기관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올해 인증기간 만료에 따라 지난 9월 26일 교육부에 재인증을 신청하였고, 이후 서류와 현장 심사, 권역별 심사,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재인증이 결정됐다. 이번 재인증을 통해, 2025년 12월 24일부터 2028년 12월 23일까지 3년간 인증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되며, 아울러, 교육부로부터 인증마크 사용권한 및 인증현판을 부여받아 대외 홍보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은 “이번 재인증으로 도의회 의정체험이 청소년의 진로 설계와 민주시민 의식 함양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
제주특별자치도는 26일 오후 2시 서귀포시 서홍동주민센터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열고 남부권역 도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지난 11월 한림읍(서부)과 구좌읍(동부), 12월 이도2동·노형동(북부)에 이어 다섯 번째로 마련된 이날 현장 도지사실은 서귀포시를 포함한 남부권역 주민들의 관심 현안을 직접 챙기기 위해 이뤄졌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날 서홍동주민센터에 도착해 일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며 현장 도지사실을 시작했다. 이어 2층 창작공방실로 자리를 옮겨 사전 신청한 16명의 민원인과 약 2시간 동안 1대 1 면담을 진행하며, 행정의 문턱을 낮춘 소통을 이어갔다. 이날 현장에서는 서귀포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민생 현안이 논의됐다. 주요 민원으로 ▲민간 소유 제지기 오름의 도 차원 매입 및 활용 방안 ▲자리돔축제 개최 시 인근 공영주차장 비용 감면 ▲쇠소깍 수상레저사업 분쟁 해결을 위한 행정 중재 및 조치 ▲예래동 대왕수천 및 올레길 8코스 시설 정비 ▲ 등이 제기됐다. 오영훈 지사는 민원인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민원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중장기적으로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6일 오후 도청 제2청사에서 ‘2025년 제주청년자율방재단 성과보고회’를 열고 올해 시범운영의 성과를 점검했다. 이번 행사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출범한 청년 참여형 자율방재단의 첫 해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회장, 전국자율방재단연합회 관계자, 지역자율방재단,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청년 단원들이 직접 행사를 진행하고 활동 사례를 발표했다. 제주청년자율방재단은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 위험 증가와 민간 방재 인력의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출범했다. 제주한라대학교 간호학과·사회복지과 학생 23명으로 구성된 이들은 폭염 대응을 중심으로 경로당 무더위쉼터 현장 지원, 농작업자·야외근로자 대상 얼음 생수 나눔 및 폭염 피해 예방 캠페인, 재난안전 전문교육 및 훈련 참여 등 생활 밀착형 방재 활동을 펼쳤다. 활동 종료 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청년자율방재단 참여자들은 이번 활동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응답자의 80% 이상이 재난 대응에 대한 이해도가 향상됐고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인식이 높아졌다고 답했으며, 활동에 대한 만
제주특별자치도는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현장 방역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올겨울(2025/2026 동절기) 전국 6개 시도 가금농장에서 22건, 10개 시도 야생조류에서 21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12월25일기준)하면서 제주 유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제주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비발생 지역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단 한 건의 AI 발생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선제적 차단방역에 나서고 있다. 제주도는 현재 도내 주요 지점에 거점소독통제시설 11개소(제주시 6, 서귀포시 5)와 철새도래지 통제초소 5개소(제주시 2, 서귀포시 3)를 운영하고 있다. 거점소독시설에서는 가금농장을 출입하는 모든 축산 관련 차량을 대상으로 철저한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철새도래지 통제초소에서는 철새도래지 내에서의 낚시, 사진 촬영을 위한 철새 근접 행위 등을 제한하는 등 AI 바이러스 전파 매개체인 철새 서식지 주변을 집중 방역관리하고 있다. 또한 AI 발생지역에서 생산된 가금류 및 가금산물 등의 제주 반입을 금지하고 있으며, 위반 시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김애숙 정무부지사는 26일 철새도래지
서귀포시내에서 운영 중인 서울아산이비인후과의원(원장 심병수·김종준·조재형)은 최근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으로 1,0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서울아산이비인후과의원은 2020년부터 매년 연말 서귀포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5년간 총 5,0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또한 2023년에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나눔선도기업 제6호로 가입해 3년간 총 3,000만 원의 성금 기부를 약정했으며, 같은 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나눔유공자 서귀포시장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하늘천친환경영농법인 양현철 대표는 최근 제주시농협 본점에서 이웃사랑 성금 1백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하늘천친환경영농법인 양현철 대표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도내 취약계층의 생계비 및 복지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양현철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현철 대표가 회장으로 있는 제주시농협 청년부 또한 지난 12일에도 이웃사랑 성금 2백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된 모든 성금과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전액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제주안덕농협하나로마트(조합장 이한열)은 최근 제주안덕농협 본점에서 공익기금 54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주안덕농협이 해마다 하나로마트 수익 중 일부를 적립해 조성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한열 조합장은 “지역주민 여러분의 사랑으로 운영되는 하나로마트의 수익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 곁을 지키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전액 제주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는 지난 19일 ‘2025년 제3차 복지현안지원사업 배분금 전달식 및 온라인 수행안내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모금회 나눔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사업에 선정된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정기관 18개소에 총 277,108,000원의 배분금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진행하고, 이어 온라인 수행안내 교육을 마련하여 선정기관 18개소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수행안내 교육을 진행하였다. 강지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복지현안 지원사업은 사회복지현장에서 발생하는 시급한 복지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라며 “사회복지 현장 파트너 발굴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랑의열매는 2025년 올해 사회복지현장 복지현안 지원을 위해 3차례 사업 공모를 진행하였으며, 38개소에 총598,570,970원을 지원하였다.
현대자동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조현준)와 현대자동차지부 판매위원회 제주지회(지회장 고광진)는 지난 23일 본부 사무실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0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단체를 통해 아동, 장애인, 저소득 취약계층 등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조현준 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자동차 제주지역본부는 지역 내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성금을 전해오며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해 ‘희망2025나눔캠페인’에도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