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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동부보건소, 치매고위험군‘우아한 인지강화교실’

제주시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는 310일부터 1029일까지 ()()()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한다.



인지강화교실은 인지저하·경도인지장애 어르신에게 인지기능 증진 활동을 제공해 치매 발생을 늦추고 일상생활 속 인지기능 유지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원예, 미술, 음악, 인지워크북·교구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 어르신들의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노인우울척도 검사와 주관적 기억감퇴 평가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제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노인 우울예방 교육프로그램을 연계해 참여자의 정서 안정과 사회적 교류 증진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예정이다.

 

우울감은 치매 발병의 중요한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다.

인지강화교실은 3월부터 10월까지 주 2(매주 화·9~12) 치매안심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참여 문의는 제주시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064-728-7552)로 하면 된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관리와 지속적인 자극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어르신들의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확대해 치매관리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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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곁에서 더 세심하게” 자치경찰단, 야간․농번기 맞춤형 치안 강화
제주 중산간 마을 주민들이 더 안전한 일상을 누리게 된다. 야간 시간대와 농번기에 불안했던 마을 곳곳을 인공지능(AI) 드론이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이 원하는 방식으로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제주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9일 오전 도청 1청사 주차장에서 ‘AI 치안안전순찰대’ 발대식을 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제주 만들기에 나섰다. 순찰대는 총 12명으로 구성돼 제주시 6명, 서귀포시 6명이 3조 3교대로 24시간 상시 운영된다. 도내 중산간 70여 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과 소통하며, 마을마다 다른 치안 환경과 주민 요구를 순찰 활동에 즉각 반영한다. 감귤·양파·마늘 등 주요 농산물 수확기에는 주민이 요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심야 시간대 맞춤형 방범 활동을 집중 실시한다. 치안 순찰에 투입되는 인공지능(AI) 드론은 1회 비행 시 최소 25분에서 최대 70분까지 운용 가능하며, 인파 밀집도 분석과 순찰 노선 맵핑 등 인공지능 기반 분석 기능을 탑재했다. 야간 순찰과 험한 지형의 취약 지역 점검에 상시 투입돼 농산물 절도 예방은 물론 실종자 조기 발견, 재난 징후 포착 등 긴급 상황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인다. 드론 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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