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2월 6일까지 실외 사육견(마당개) 중성화수술 지원사업 참여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마당개의 의도치 않은 임신으로 인한 무분별한 개체 수 증가를 예방하고, 유기견 발생을 최소화하는 등 책임 있는 반려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19년부터 지속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사업비 1,060만 원(암컷 기준 약 265마리)을 투입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마당 등 실외에서 묶어 놓거나 울타리 안에 풀어 놓고 기르는 동물등록(내장형)이 완료된 5개월령 이상의 개로, 가구당 1마리를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순위는 기초생활수급자 → 차상위계층 → 고령자(만 65세 이상) → 일반(읍·면 지역 우선) 순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올해 4월까지(대상자 선정일 이후 2개월 이내) 가까운 지정 동물병원에서 중성화 시술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중성화수술 신청서, 신분증 등 구비서류를 갖춰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방문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축산과(☎064-728-3814)로 문의하면 된다. 송상협 청정축산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마당견의 의도치 않은 반복 임신을 예방함으로써 동물복지 증대와 유기견 감소에 기여할 것으
제주시는 2026년도 해양수산 분야에 신규사업 31건을 포함한 총 198개 사업을 대상으로 566억 원을 투입한다. ‘경영이 튼튼한 어촌, 활력 넘치는 수산경제’ 실현을 위해 어촌계·어업인 지원사업, 항·포구 기반시설 사업 등 어업인과 밀접한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분야별 주요 투자 내역은 수산자원 회복과 해녀문화 브랜드화를 통한 풍요로운 어촌 실현을 위해 패조류 투석 등 52개 사업에 118억 원, 365일 든든한 조업·안전한 조업 실현과 경영안정이 선순환하는 어선어업 조성을 위해 어선 자동화 시설지원 등 26개 사업에 58억 원, 이상기후 대응과 친환경 양식체계 확립을 통한 어가 경영 안정을 위해 배합사료 직불금 등 14개 사업에 46억 원, 섬 맞춤형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도서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도서종합개발사업 등 40개 사업에 111억 원, 다시 찾고 싶은 해수욕장·청정 제주바다 조성을 위해 해수욕장 기능·편의시설 보수·보강 등 47개 사업에 139억 원, 특색있는 어촌·어항 조성을 위해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등 20개 사업에 94억 원을 투입한다. 올해 해양수산 분야 예산편성의 핵심은 ‘안전’과 ‘정주여건 개선’이다. 제주시는 해양사고
제주시는 기타과수 재배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비 4억 1,700만 원 규모의 ‘기타과수 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타과수 재배 과정에서 과수 생산시설을 현대화해 고품질 과실 생산 기반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①비상발전기 ②자동개폐기 ③관수시설 ④농산물운반시설 ⑤무인방제시설 ⑥환풍기 ⑦송풍팬 ⑧난방기 ⑨보온커튼 ⑩제습기 ⑪재난방지시스템 등 11개 품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 신청인과 신청 필지가 농업경영체에 등록되어 있고, 기타과수 재배면적 1,000㎡ 이상, 농업 외 소득 3,700만 원 미만인 기타과수 재배 농가이다. 신청은 사업신청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지방세 완납증명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가점 항목 실적 증빙자료 등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1월 26일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은 사업단가 기준 총사업비 범위 내에서 보조 60%, 자부담 40%로 추진하며, 시설 사업비가 지원기준 사업비보다 낮을 경우에는 실제 투입한 총사업비의 60%를 보조로 지원한다. 이동익 감귤유통과장은 “소비자 기호에 부합하는 과실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타과수 생산시
제주시는 환경친화적 자원순환 농업 정착을 위해 ‘2026년도 친환경비료(발효액비 등)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월 3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이며, 유기인증 농가 → 무농약 농가 → 일반농가 순으로 우선 지원한다. 지원 물량은 예산(2억 5천만 원) 범위 내에서 균등 배분할 계획이다. 지원 단가는 ha당 유기인증 농가 200만 원, 무농약 농가 150만 원, 일반농가 75만 원이며, 농가당 최대 3ha까지 지원된다. 보조율은 보조 60%, 자부담 40%이다. 지원 품목은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시된 발효액비 등 유기농업자재로, 친환경비료 납품·공급업체로 선정된 도내 업체 제품만 지원할 수 있다. 또한 국비로 지원되는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과 동일 필지에 동일 품목을 중복 지원할 수 없다. 양정화 친환경농정과장은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량을 점차 줄여나가 친환경 농업 기반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주시는 오는 1월 21일(수) 오후 3시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이경혜) 주관으로 진행되며, 유관기관 담당자와 개인예산제에 관심 있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의 주요 내용, 신청 대상, 신청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장애인이 이용하는 4개 바우처 지원금의 10~20%에 해당하는 금액을 장애인이 원하는 재화와 서비스를 구매하는 데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장애인의 자기결정권과 선택권을 보장하는 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4개 바우처 수급 장애인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오는 2월 2일(월)부터 2월 13일(금)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을 신청한 장애인은 올해 3~4월 중 장애인복지 전문기관과 함께 개인별 이용계획을 수립하고,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개인예산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김범석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더 많은 장애인이 본인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스스로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장애인 자립과 선택권이 존중받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서귀포시는 서귀포시 하원동 옛 탐라대학교 부지에 추진 중인 ‘하원테크노캠퍼스 도시첨단산업단지’ 개발에 따라 주변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하원테크노캠퍼스 배후단지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계약을 체결하여 본격적으로 계획수립에 돌입하였다. 이번 용역은 하원테크노캠퍼스 도시첨단산업단지 입주기업 종사자들의 장기체류와 안정적인 정착 유도, 기업의 인력확보 안정성 제고 등을 위한 배후단지를 조성하기 위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작년 12월 용역을 착수하였고 금년 12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지난 1월 14일에는 용역시작의 첫 과정으로 서귀포시청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고, 착수보고회에는 하원마을회에서도 참석하여 다양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서귀포시는 사업의 입지 적합성과 주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마을회 협의, 주민설명회 개최 등 다각적인 소통 채널을 가동하여 지역사회와 밀착된 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그리고, 본 용역을 추진하면서 하원테크노캠퍼스도시첨단산업단지 입주의사가 있는 기업들의 수요를 파악하여 배후단지에 대한 컨셉 및 개발방향을 정하는데 참고할 계획이다. 또한, 배후단지 조성과 관련하여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하여 서귀포
서귀포시는 2026년 도시계획도로 노선별 선택과 집중 투자를 통한 사업 추진으로 도로 개설을 앞당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서귀포시에서 추진 중인 도시계획도로는 총 86개 노선으로, 2026년에는 559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였다. 우선 조기 준공이 가능한‘대유랜드~하예1동(중로2-1-35호선)’을 포함한 10개 노선에 대해 75억 원을 투자해 약 10.5km 구간의 도로 개설을 완료할 계획이며, ‘성산지구(중로1-4-1호선)’를 포함한 6개 노선에는 102억 원을 투입해 신규 착공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공사 및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인 38개 노선에는 382억 원을 편성해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보상이 완료되는 노선에 대해서는 2027년 조기 준공을 목표로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아울러, 보상이 시작되는 노선에 대해서는 주민 의견 수렴 결과와 교통 수요, 도로 개설 필요성, 지역 균형 발전 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우선순위를 정해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해 나갈 방침이다. 서귀포시는 “앞으로도 선택과 집중을 통해 체계적으로 도시계획도로 사업을 추진하여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원활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친환경 실천 농업인을 대상으로 ‘친환경비료(발효액비) 지원사업’을 오는 1. 30.(금)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친환경비료(발효액비) 지원사업은 ① 작물생육, 농약·화학비료 사용감소를 유도하여 지속가능한 농업을 구현하기 위해 ② 친환경 실천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지원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친환경 인증(유기·무농약)을 받은 필지에 한해 지원하며, 지원내용으로는 유기 200만원/ha, 무농약 150만원/ha이며 3ha한도 내 발효액비 구입비의 60%가 지원된다. 금번 신청한 결과는 `26. 2월 사업대상자를 확정하고 공급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친환경비료(발효액비) 지원사업을 통해 환경오염을 줄이고, 토양의 유지·보전·개량을 통해 친환경농업을 육성하여 안전한 먹거리를 확보하는데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지난 16일 2026년 시민 문화향유 확대를 위한 주요 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예술의전당 세미나실에서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문화예술 분야별 단체·학계 등 전문가로 구성된 운영위원 10명이 참여하여 ▲2026년 기획 공연 및 전시 개최 계획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교육 운영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관람권 지원 방안 ▲공연장 인프라 개선계획 등 2026년 중점 추진사항을 심도있게 논의하였다. 위원들은 시민 누구나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공연․전시 콘텐츠 질적 강화와 어르신․장애인 등 문화소외계층의 문화 접근성 확대, 참여형 문화예술 교육 운영 및 공연장 시설 연차별 개선방안 등 시민 문화예술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서귀포예술의전당 운영위원은 문화예술 분야별 단체·학계 등 전문가 14명이 위촉됐으며, 특히 신규로 청년 문화예술 정책 반영을 위해 청년 인재 2명이 포함되었고, 서귀포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이 당연직으로 참여하며 총 15명으로 구성되었다. 한편, 서귀포예술의전당은 2014년 6월 개관 이후 현재까지 공연과 전시 콘텐츠, 교육 등 다양한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문
서귀포시는 청정 소나무림을 보전하고 건강한 산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예산 34억 원을 투입하여 2026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방제사업은 실시설계용역으로 선목된 18,000여 본을 대상으로 1월 중 발주되며, 5월까지 재선충병 피해목을 집중제거하여 청정 소나무림을 지키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앞서 서귀포시는 2025년 하반기 제13차 방제사업으로 8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생활권 및 도로변 중심으로 고사목 4,500여 본을 제거했으며,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남원읍·표선면 등 재선충병 다량 발생지역 500ha를 대상으로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또한, 올해부터 그간 수의계약으로 진행되던 방제사업을 제한경쟁입찰로 전환하여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방제구역 조정으로 방제품질을 높이고, 작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방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재선충병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속적인 예찰과 관리로 건강한 산림환경을 지켜나가겠다”라며, 주민들에게는 재선충병 의심 고사목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귀포시는 청정 제주 환경 보호를 위해 2026년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646개소를 대상으로 엄정한 지도·점검과 예방 행정을 병행 추진한다.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646개소에 대하여 ▲배출시설 설치 허가(신고)사항과의 일치 여부 ▲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을 특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에는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선제적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서 다음과 같은 예방중심의 시책을 추진한다. 지난 2025년 신규 시책으로 도입한 ‘찾아가는 맞춤형 환경 컨설팅’의 대상 분야를 기존의 대기폐수배출시설, 특정토양오염관리대상시설에서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소음·진동배출시설, 기타수질오염원 사업장까지 확대한다. 또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기에 앞서 1월 중 배출시설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자가진단표를 배포함으로써 사업장의 자율 점검 능력을 강화시킬 계획이다. 이외에도 2024년부터 운영 중인 ‘카카오톡 소통채널’을 활용,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지켜야 할 준수사항을 지속적으로 전파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은 특정대기유해물질 배출시설과 대형 건설현장 등 시민 생활 밀접 사업장을 중심으로 강화된다. 특정대기유해물질 배출시설의 ▲방지시
서귀포시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평생학습관 운영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전년보다 소폭 확대된 100개 과목·133개 과정을 운영하며,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문화예술·AI 등 시민 선호 분야 편성을 강화했다. 특히, 2026년은 ‘강사 공모제’ 전면 도입과 ‘파일럿(시범) 과정’ 확대를 통해 교육의 질과 다양성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공개 모집으로 강사 74명을 선발, 48개 과목을 신규 개설하고 성과 평가를 강화해 교육 품질을 높여갈 계획이며, 파일럿 과정을 10개로 확대해 신규 콘텐츠를 발굴하고 정규 과정의 부족 분야를 보완한다. 서귀포시는 생활권 평생학습 거점 ‘더배움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도 강화할 예정이다. 센터를 기존 6개소에서 8개소로 확대하고, 주민 수요를 반영한 지역 특화 프로그램과 직업능력·인문교양 과정을 중점 운영한다. 이를 통해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차별화하고, 생활권 학습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더 가깝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2026년에는 배움이 시민의 일상이 되고, 삶의 성취로 이어지는 평생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