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금)

  • 구름많음동두천 2.1℃
  • 구름많음강릉 8.3℃
  • 구름많음서울 3.6℃
  • 흐림대전 3.0℃
  • 구름많음대구 5.7℃
  • 흐림울산 6.5℃
  • 맑음광주 6.2℃
  • 흐림부산 7.8℃
  • 구름많음고창 4.9℃
  • 구름많음제주 8.0℃
  • 구름많음강화 3.2℃
  • 흐림보은 2.7℃
  • 구름많음금산 3.2℃
  • 구름많음강진군 7.1℃
  • 흐림경주시 5.7℃
  • 흐림거제 7.4℃
기상청 제공

2026년도 서귀포시 경로당 안심보험사업 추진

서귀포시는 올해 38,000천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 및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경로당 안심 보험사업을 추진한다.

 

경로당 안심보험 사업은 '사회복지사업법' 34조의3에 따라 책임보험 의무가입 시설인 경로당에 화재보험, 영업배상책임보험(상해보험) 등을 가입지원해주는 사업으로, 2016년부터 ()대한노인회 서귀포시지회와 함께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경로당 급식도우미 배치 등 경로당 급식 추진에 따른 생산물배상책임보험도 추가로 가입지원 된다.

보험 보상한도는 안전사고 발생 시 1인당 최대 3백만 원, 1사고당 최대 5백만 원 치료비가 지급되며, 생산물책임보험은 1인당 최대 3천만 원, 1사고당 최대 1억 원까지 보상 지급이 가능하며, 화재보험은 건물 재산가액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25년에는 총 7건의 경로당내 사고가 발생하여 약 2,000천 원 가량 보상금을 지급하였으며, '22년도에는 경로당 화재로 인하여 약 27,000천 원의 보상금을 경로당에 지급하였다.

 

보험료 청구방법은 경로당 내에서 사고나 화재 발생 시 ()대한노인회 서귀포시지회(전화: 064-733-1821) 신청하면 된다.

서귀포시 관내 152개의 경로당에 하루평균 5,400명의 어르신들이 이용하고 있어 서귀포시에서는 안심보험가입사업 외에도, 경로당 장비보강 및 시설개보수, 경로당 전기안전점검 및 보수, 건강장비수리순회서비스 등 사전에 사고를 예방할수 있는 사업도 함께 추진하여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경로당을 이용할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경로당은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도 많이 이용하고 있어, 책임보험 가입이 필수적이다. 앞으로 경로당 내 안전사고 등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보험가입 뿐만 아니라 경로당 순회교육 등을 통하여 안전교육도 강화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