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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대상 확대

제주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대상 연령을 올해 80세까지 확대한다.



지원 대상은 제주시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영농에 종사하는 51~80(1946~1975년 출생자) 여성농업인 중 짝수 연도 출생자이며, 1,180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검진영역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등 5개 영역으로 구성되며, 검진 이후에는 전문의 상담과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전체 건강검진비는 1인당 22만 원이며, 검진자는 검진비의 10%를 부담하면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업e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접근성 강화를 위해 관내 3개 의료기관*을 검진 병원으로 지정했다.

 

특수건강검진 신청 시 사전 병원 예약을 통해 국가건강검진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양정화 친환경농정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여성농업인들이 미리 건강을 점검하고 예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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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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