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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2026 어업인수당’신청 접수

제주시는 39()부터 331()까지 전업 어업인을 대상으로 ‘2026 어업인수당 신청을 받는다.

어업인수당 지원사업은 어업 활동이 창출하는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금은 어업인 1인당 연 50만 원, 2인 이상 어가는 각 1인당 연 45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11일 기준 2년 이상 계속해 제주특별자치도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1년 이상 계속해 어업경영정보를 등록한 전업 어업인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어업인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에 331일까지 구비서류를 첨부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어업인수당 지급 신청서, 조업사실 확인서, 어업인수당 수급권자 이행 서약서, 탐나는전 카드 사본이다.

제주시는 접수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지급요건 충족 여부 등을 확인한 5월까지 지급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지원금은 지역화폐(탐나는전 카드)로 지급할 계획이다.

제주시는 지난해 어업인수당으로 1,500명의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한 바 있다.

 

양우천 해양수산과장은 어업인수당 지속 지원과 홍보를 통해 어업인들이 보다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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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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