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수성과 청렴 중문동 주무관 김경아 최근 SNS에서 ‘갬성’이라는 해시태그를 많이 접할 수 있다. 새벽 갬성, 어릴 적 갬성 등 다양한 형태로 사용되는 ‘갬성’은 감성의 변형된 표현으로, 이를 충족시키기 위한 노력이 대단할 정도로 유행하고 있다. 이처럼 갬성을 느끼고 표현하는 것은 개인의 감수성을 향상시키는 것과 관련이 있으며 이러한 감수성의 향상은 청렴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 감수성은 감정적인 민감성이나 예민성을 의미하며, 이는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을 포함한다. 청렴은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행동을 지향하는 것으로, 거짓과 부패를 거부하고 정직하고 공정한 행동을 택하는 것이다. 감수성이 높은 사람들은 보통 타인의 감정을 민감하게 인식하고 이를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이러한 성향은 도덕적인 선택을 할 때 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감수성이 높은 사람들은 종종 자신의 행동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고려하며, 이는 청렴한 행동을 취할 때 중요한 동기부여가 된다. 감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다양한 활동과 경험이 필요하다. 문학과 예술을 즐기고,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며, 여행, 독서, 스포츠 등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는
“한여름에 아이스스케이팅을~” 스포츠강좌이용권과 함께하는 건강한 여름나기 서귀포시 강혜정 장마철의 시작으로 덥고 습한 기운이 가득한 요즈음은 기운이 빠지고, 자칫 날씨따라 기분까지 다운되기 쉽다. 이런 때 일수록 적절한 운동과 충분한 수분섭취로 건강관리를 해나가는게 필요하다는 건 알지만 실행하기가 쉽지만은 않다. 서귀포시에서는 지역주민들이 누구나 스포츠를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생활권내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일상 속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하고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수영장, 헬스장, 다목적실 등을 갖춘 남원․표선 문화체육복합센터가 지역주민들의 동네 생활권내에서의 활발한 문화체육활동 지원을 위해 8월 1일 오픈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중이다. 또한 일상 속에서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하고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저소득층 유․청소년(5~18세)에게는 월10만원 스포츠강좌이용권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원자는 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https://svoucher.kspo.or.kr)와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10.31까지 상시 지원할 수 있다. 아이들이 스포츠강좌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민간 체육시설에서는 가맹시설 등록신청 및 강좌개설에 관심과
영천동, 황금빛 해바라기 축제로 물들다! 서귀포시 영천동장 이병진 오는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영천동 해바라기 축제가 토평동 2981번지(헬스케어타운) 일원에서 개최된다. 영천동 해바라기 축제는 지난해 처음 시작된 행사로, 토평동 헬스케어타운 유휴 부지를 활용하여 지역 이미지를 개선하고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큰 목적을 두고 있다. 두 번째 해를 맞이하는 올해 축제는 작년의 성공에 힘입어 더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12일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가수 축하 공연, 불꽃놀이, 플리마켓, 어린이 사생대회, 노래자랑,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12일과 13일에 야간 개장이 예정되어 있어 조명 아래서 더욱 아름답게 빛나는 해바라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영천동 해바라기 축제의 큰 매력 중 하나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동아리들의 공연이다. 영천어울림소리의 기타 연주, 상효시니어하모동아리의 하모니카 공연, 토평초 가야금 동아리의 가야금 연주, 영천어울림 고고난타의 타악 공연, 토평국학기공의 전통 무예 시범 등 다채로운 무대가 준비되어 있어 축제의 재미를
사회를 변화시키는 문화와 예술의 창조적인 힘 표선면 오영혜 지난 1년 6개월 표선면에서 문화예술 담당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저는 문화 예술이 지역사회에 얼마나 큰 힘을 가질 수 있는지를 직접 체험했습니다. 문화와 예술은 단순한 취미나 여가 활동을 넘어, 우리 지역사회의 활력소이자 변화의 원동력입니다. 올해, 우리 표선면은 다양한 예술 행사가 열렸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행사로 생각했지만, 축제가 시작되자마자 사람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고, 거리에는 활기가 넘쳤습니다. 평소에 만나기 어려웠던 이웃들이 함께 모여 음악을 듣고, 그림을 감상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예술이 사람들을 하나로 묶는 힘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로 인해 지역 상점과 식당은 붐볐고, 이는 지역 상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지역 예술가들에게는 자신의 작품을 알릴 기회가 되었고, 이는 그들의 창작 활동에 큰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예술 교육 프로그램도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아이들은 미술과 음악을 통해 창의성을 키우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이는 그들의 자존감과
예술로 하나된 열정의 향연, 탐모라의 울림 서귀포시 문화예술과 조성수 오는 7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서귀포예술의 전당 대강당에서 2024년 제주특별자치도립예술단 합동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올해로 6년차를 맞이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립 예술단 합동공연은 제주를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인 서귀포관악단, 서귀포합창단, 제주교향악단, 제주합창단, 도립무용단 5개 예술단체가 문화예술을 통해 도민을 하나로 잇고 행복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2019년에 시작되었다. 다섯 개 예술 단체의 각자의 매력을 만나 볼 수 있던 <큰울림>, 명작 오페라를 다룬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 팔리아치>, 종합예술의 극치를 선보였던 <카르미나 부라나>, 제주만이 선보일 수 있던 종합예술극 <애랑이 넘실>, 작년 도민체전 개막식 대규모 합창 오케스트라 및 무용공연에 이어 2024년 올해 공연은 “탐모라의 울림 : 다섯 물결이 만나는 곳”(부제 : 예술로 하나된 열정의 향연) 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탐모라’는 자연과 문화가 숨 쉬는 아름다운 제주의 옛말이다. 제주문화의 생명력과 아름다움을 다섯 개의 예술단이 하나의 물결처럼 조화됨을‘다섯
□ 제주아트센터 기획공연 - 연극 [배소고지 이야기] 개최 ❍ 기 간: 2024. 7. 13.(토) 15:00, 19:00 ❍ 장 소: 제주아트센터 대극장 ❍ 주 최: 예술경영지원센터 ❍ 주 관: 제주아트센터, 프로덕션IDA ❍ 후 원: 문화체육관광부 ❍ 내 용 - 「2024 공연예술 유통」사업 선정작으로 한국전쟁 시 이념 갈등이 빚은 양민 학살의 역사를 토대로 전쟁의 비극 속에 묻혔던 여성의 삶을 조명, 2023년 제주에서 열린 제41회 대한민국연극제 대상과 연출상 등 주요 4개 부문을 석권, 국내외 무대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화제작을 초청하여 제주 도민에 품격 있는 공연예술을 선사 - 제 작 진 : 작/진주, 연출/김희영 - 출 연 진 : 황세원, 임정은, 서미영, 임다은 외 / 총 13명 - 티켓가격 : 전석 2만원(지정좌석제) - 관람연령 : 중학생 이상 관람가 - 예 매 처 : 제주아트센터 누리집(http://www.jejusi.go.ki/acenter/index.do) 문 의: 제주시 제주아트센터(☎064-728-1509, 8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