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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연 신부, 서귀포in정으로 전국 소비자와 만남

서귀포시는 지난 227, 서귀포산업과학고 한라봉 하우스에서 황창연 신부와 함께 만감류 소비 홍보 영상을 촬영하고, 서귀포산 만감류 소비 촉진과 서귀포in온라인 판매 활성화에 앞장섰다.



 

지난 1차 영상(24) 호응에 힘입어 서귀포in정 매출액은 70백만 원 추가 급증하였으며, 또한 미래의 감귤 농업 가치와 중요성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황창연 신부는 제주 명예도민이자 54만 명 이상이 구독하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인문·종교 강연을 통해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두터운 시청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인플루언서이다.

 

서귀포시는 지난 23일 면담에서 황 신부와 서귀포산 만감류 판로 확대 및 시 공식 온라인 쇼핑몰 서귀포in 홍보에 협력하기로 하고, 1차 영상에 이어 감귤농업 교육 현장을 담은 2차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

 

영상에는 요즘 청년이 왜 농업을 택해야 하는지, 농업이 주는 행복 등에 대한 이야기와 서귀포산 만감류(한라봉 등)의 재배 과정과 품질 관리, 수확·시식 장면 등이 담겨 서귀포 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생생하게 보여 주었다.

 

서귀포시는 이번 2차 영상이 서귀포산 만감류에 대한 소비와 신뢰를 높이는 한편, 서귀포in을 서귀포 대표 농특산물 온라인 판매 거점으로 부가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중장년층과 전국 단위 시청자를 보유한 황창연 신부 채널의 특성을 살려 경기침체 등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소비 촉진 모델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영상 공개 이후 다양한 기획전 추진 등 온라인 마케팅을 지속 전개해 서귀포산 만감류뿐만 아니라 향후 서귀포 농특산물 전반으로 협력 모델을 확대 나갈 방침이다.

 

김연정 서귀포시 농수축산경제국장은 이번 2차 영상은 청년 농업인의 현장과 미래를 비추는 방식으로 서귀포 만감류의 스토리를 강화하였고,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더 가깝게 만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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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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