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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제주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2026년 입주기업 모집

서귀포시는 오는 316일까지 제주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에 입주할 예비 및 초기 창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요 입주 대상은 40세 이상의 예비 및 초기 창업자이며 일부 좌석에 대해서는 연령과 무관하게 7년 이내의 업력을 가진 사업자도 입주할 수 있다.

입주공간은 제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3(서귀포시 서호남로 25)에 위치해 있으며, 공동형 사무실 내 1인 지정석으로 지원된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사무공간 외에도 투자연계지원 프로그램 분야별 전문가 및 매니저 멘토링 맞춤형 창업교육 등 창업주기에 따른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센터에서 하반기 중 진행되는 개별 공모(IR 데모데이)에 따라 우수 창업팀을 선정하여 최대 300만원의 초기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2026년 상반기 모집 대상은 6개팀 내외이며, 모집 공고 및 신청방법은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 홈페이지(https://startupbay.or.kr) K-Startup 창업공간플랫폼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제주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2019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지정받아 제주도 내 유일한 중장년 창업지원기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창업보육센터로도 지정되어 더욱 폭 넓은 창업 지원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그 외 입주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제주 중장년 기술창업센터(070-7732-020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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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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