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4 (토)

  • 구름많음동두천 2.4℃
  • 맑음강릉 0.8℃
  • 구름많음서울 5.2℃
  • 맑음대전 3.2℃
  • 맑음대구 -0.5℃
  • 맑음울산 1.7℃
  • 맑음광주 3.7℃
  • 맑음부산 4.2℃
  • 맑음고창 -1.0℃
  • 맑음제주 8.0℃
  • 구름많음강화 1.9℃
  • 구름많음보은 -2.0℃
  • 구름많음금산 -1.7℃
  • 맑음강진군 0.0℃
  • 맑음경주시 -1.7℃
  • 맑음거제 3.3℃
기상청 제공

제주시, 개인정보보호·정보보안 상시 교육체계 운영

제주시는 공직자의 개인정보보호·정보보안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상시 교육체계를 운영하고, 교육 의무 이수제를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개인정보보호법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정보보안 관련 제도 등 공직 수행 과정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실무 적용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우선 제주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자율학습 프로그램을 총 50회 운영한다.

 

자율학습은 개인정보보호법의 이해 정보보안 관련 제도 등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핵심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상반기에는 개인정보보호 전문 강사를 초빙해 개인정보보호법 주요 내용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 유의사항 ·노출 위반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개인정보 관리 필수 역량 강화를 위한 집합교육을 추진한다.

 

올해 제주시는 각 부서장을 포함한 소속 구성원 모두가 1시간 이상 의무적으로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이수하도록 하고, 교육 이수 실적을 부서 평가와 직접 연계해 제도의 실효성과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율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경효 디지털혁신과장은 앞으로도 개인정보 유출 예방과 정보보안 수준 제고를 위해 체계적인 교육과 점검을 추진하고, 안전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보호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