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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동문·서문 공설시장 빈 점포 신규 입점자 공모

제주시는 전통시장 유휴공간을 해소하고 소상공인 영업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동문·서문 공설시장 내 빈 점포 신규 입점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 대상은 총 7개 점포로, 동문공설시장 2개소와 서문공설시장 5개소다.

동문공설시장은 1층 점포를 대상으로 음식점 업종 입점자를 모집한다.

 

서문공설시장은 2층 점포를 대상으로 도·소매 및 서비스 업종 입점자를 모집하며, 음식점 및 기타 상·하수도 시설이 필요한 업종은 신청할 수 없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제주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인 자로, 본인이 점포를 직접 상시 운영해야 한다.

 

또한 국세·지방세, 세외수입 체납이 없어야 하며, 현재 제주시 공설시장에서 점포 사용허가를 받은 자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입점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310() 오후 6시까지 제주시 경제소상공인과(064-728-2823)를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 심사를 통해 적격 여부를 확인한 뒤, 313() 공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종 입점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당첨자는 323일부터 점포 사용허가를 받아 최대 10년 이내의 기간 동안 안정적으로 영업할 수 있다.

 

신금록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전통시장 빈 점포가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창업 공간이 되길 바란다, “공정한 절차를 통해 입점자를 선정해 상권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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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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