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천친환경영농법인 양현철 대표는 최근 제주시농협 본점에서 이웃사랑 성금 1백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하늘천친환경영농법인 양현철 대표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도내 취약계층의 생계비 및 복지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양현철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현철 대표가 회장으로 있는 제주시농협 청년부 또한 지난 12일에도 이웃사랑 성금 2백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된 모든 성금과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전액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제주안덕농협하나로마트(조합장 이한열)은 최근 제주안덕농협 본점에서 공익기금 54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주안덕농협이 해마다 하나로마트 수익 중 일부를 적립해 조성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한열 조합장은 “지역주민 여러분의 사랑으로 운영되는 하나로마트의 수익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 곁을 지키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전액 제주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는 지난 19일 ‘2025년 제3차 복지현안지원사업 배분금 전달식 및 온라인 수행안내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모금회 나눔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사업에 선정된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정기관 18개소에 총 277,108,000원의 배분금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진행하고, 이어 온라인 수행안내 교육을 마련하여 선정기관 18개소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수행안내 교육을 진행하였다. 강지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복지현안 지원사업은 사회복지현장에서 발생하는 시급한 복지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라며 “사회복지 현장 파트너 발굴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랑의열매는 2025년 올해 사회복지현장 복지현안 지원을 위해 3차례 사업 공모를 진행하였으며, 38개소에 총598,570,970원을 지원하였다.
현대자동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조현준)와 현대자동차지부 판매위원회 제주지회(지회장 고광진)는 지난 23일 본부 사무실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0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단체를 통해 아동, 장애인, 저소득 취약계층 등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조현준 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자동차 제주지역본부는 지역 내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성금을 전해오며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해 ‘희망2025나눔캠페인’에도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제주시농협(조합장 고봉주) 청년부(회장 양현철)는 최근 제주시농협 본점에서 이웃사랑 성금 2백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주시농협 청년부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계비·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양현철 회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이웃에게 돌려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시농협 청년부는 지난해 12월에도 이웃사랑 성금 2백만 원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전액 제주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된다.
고순현(제일농장 회장)·고경준(제일농장 대표) 부자(父子)는 최근 제일농장에서 이웃사랑 성금 2백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고순현·고경준 부자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도내 취약계층의 의료비·생계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순현 회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이웃들에게 나누는 것이 기업과 개인의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분들께 희망과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순현·고경준 부자는 1억 원 이상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1호 부자(父子) 회원으로, 재일제주인 1세대 돕기와 도내 어려운 학생 정기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시 전액 제주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된다.
제주은행(은행장 이희수)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주관하는‘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이웃사랑 성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 제주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기탁식에는 이희수 은행장과 한윤철 부행장, 김창윤 남문지점장이 참석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제주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계비 및 의료비 지원 등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희수 은행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금융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제주은행은 지역과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전액 제주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간호사회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방문해 이웃사랑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탁된 성금은 제주지역 취약계층의 생계비 및 의료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간호사회는 2020년부터 매년 나눔캠페인에 참여하며 100만 원씩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전액 제주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한림수채화회(회장 오미라)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방문해 전시회 그림 판매 수익금 4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전시회를 통해 마련된 그림 판매 수익금으로,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오미라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과 예술 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예술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모이는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의거해 전액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제주위미농협(조합장 현재근) 하나로마트는 지난 최근 위미농협하나로마트 본점에서 공익기금으로 마련한 성금 6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위미농협 하나로마트가 수익금 일부를 공익기금으로 적립해 마련한 것으로 기탁된 성금은 제주도 내 사회복지기관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현재근 조합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리고자 하나로마트 공익기금을 마련했다”며 “이번 나눔이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전액 제주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안덕면 강대철·김복엽 부부가 각각 성금 1억 6천만 원을 기부하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이하 제주사랑의열매)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에 154호·155호 회원으로 동시 가입하며 14번 째 부부 아너 회원으로 등재했다. 지난 19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된 아너 가입식에는 강대철·김복엽 부부와 자녀 강해온양을 비롯해 제주아너소사이어티클럽 장성욱 회장, 김순희 부회장, 황금신 사무국장, 제주사랑의열매 강지언 회장이 참석했다. 강대철 아너는 “제주에 정착하며 많은 도움을 받았고,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일을 하고 싶어 가입을 결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복엽 아너는 “평소 이웃을 돕고 싶은 마음을 늘 가지고 있었는데, 사랑의열매를 통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더 많은 분들이 함께 나누며 따뜻한 사회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07년 설립한 대한민국 대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다양한 사회지도자들의 참여를 통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며 나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는 지난 19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실에서(주)신세계사이먼(대표 김영섭)이 제주 20호 나눔명문기업으로 가입했다고 전했다. 나눔명문기업은 사랑의열매가 2019년 6월 기업사회공헌의 새로운 역할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출범한 고액기업기부 프로그램으로, 1억 원 이상을 일시기부하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신세계사이먼 제주 프리미엄 전문점(점장 정상기)은 성금 1억원 기탁을 약정하며 ‘나눔명문기업’ 제주 20호로 이름을 올렸다. ㈜신세계사이먼 제주 프리미엄 전문점은 지난 2021년부터 5년간 제주사랑의열매의 희망나눔캠페인에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으며, 이번 나눔명문기업 가입을 통해 제주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세계사이먼 박지윤 운영담당상무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제주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