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주란로타리클럽(회장 김은미)는 지난 17일, 제주국내입양센터(센터장 강지영)에서 1백만 원 상당의 유아용 기저귀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제죽국내입양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의 안정적인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제주국내입양센터를 통해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은미 회장은 “입양센터 아동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물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문주란로타리클럽은 매년 지역 내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물품 후원과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의거하여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지선)은 지난 18일 제주해녀박물관 야외광장에서 제7회 소소한 마을 나눔 축제 수익금의 전액인 5,234,00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마을 축제를 넘어 나눔문화 확산 및 정착의 의미로 기획된 '제7회 소소한 마을 나눔 축제'에서 모여진 수익금 전액을 기탁한 것으로 구좌읍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 김지선 관장은 "축제 수익 전액을 기탁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참여가 나눔으로 확산되는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사회와 더불어 사는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의거하여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호끌락컴퍼니(대표 현희경)는 지난 14일, 김만덕기념관(관장 강영진)에서 1백만 원 상당의 사랑의 쌀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도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김만덕 기념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현희경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김만덕의 나눔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끌락컴퍼니는 제주 지역과 밀접한 연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적 기업 활동을 펼치는 도내 여성기업이다. 문화와 사회 공헌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13일에는 도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을 위한 성금 1백만 원을 기탁하는 등 기부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의거하여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드림타워 카지노(대표 김한준)는 지난 14일, 제주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쉼터장)에서 제주시 관내 어려운 청소년을 위해 이웃사랑 성금 1천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드림타워 카지노는 제주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를 이용하는 학교 밖 청소년 및 위기에 처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후워금을 마련했다. 앞서 드림타워 카지노는 제주시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를 지원하기 위해 1천만 원을 후원한 바 있다. 이병연 대외협력총괄이사는 “정성껏 마련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타워 카지노는 지난달 30일에도 추석을 맞아 노형동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1,200만 원 상당의 식료품 키트를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드림타워 카지노는 롯데관광개발의 자회사인 엘티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로, 지난 4월 나눔명문기업 19호로 가입하며 지역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을 펼치고 있다.
호끌락컴퍼니(대표 현희경)는 지난 13일, 조은주간활동센터(센터장 강수양)에서 이웃사랑 성금 1백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도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조은주간활동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현희경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문화를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끌락컴퍼니는 제주 지역과 밀접한 연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적 기업 활동을 펼치는 도내 여성기업이다. 문화와 사회 공헌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5월에도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백만 원을 기탁하는 등 기부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의거하여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K-water 한국수자원공사 제주지역협력단(단장 심과학)은 지난 1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실에서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지원금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물사랑나눔펀드’를 활용한 것으로,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취약계층 물품구매 지원을 위하여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 첨단꿈에3단지 경로당에 지원될 예정이다. 심과학 제주지역협력단장은 “K-water 제주지역협력단은 앞으로도 제주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관내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K-water 제주지역협력단은 깨끗하고 안전한 수자원 관리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의거하여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MG대포새마을금고(이사장 김중범)는 지난 1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와 중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정순·고창보)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MG대포새마을금고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중문동 관내 복지위기가구 및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중범 이사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은 당연한 책임이라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중문동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s://jj.chest.or.kr/base.do)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선정주간활동센터 김효열 센터장은 지난 2일, 노형동주민센터(동장 고광수)에서 열린 노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에서 이웃사랑 성금 1백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추석 명절을 맞아 4.3 희생자 유족 보상금을 기탁한 것으로 노형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김효열 센터장은 “4·3 유족으로서 받은 보상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소외된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효열 센터장은 장애인 복지향상을 위한 주간활동센터 운영과 함께 노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모금재원 확보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의거하여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서귀포농협(조합장 정기철) 직원 일동은 지난 2일, 서귀포시청에서 700만원 상당의 백미 10kg 200포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서귀포농협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서귀포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기철 조합장은 “직원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마련한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농협은 지난해 12월에도 공익기금 2천2백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내 사회복지기관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의거하여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농업회사법인 조이바이오(유)(대표 김철균)는 지난 25일에 이어 지난 29일, 조이바이오 사무실에서 1억 2천만 원 상당의 산삼배양제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추가로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농업회사법인조이바이오와 제주중앙로타리클럽, 광주중앙로타리클럽, 안성중앙로타리클럽이 함께 마련한 것으로, (사)백혈병소아암협회 제주지회(회장 고경감)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김철균 대표는 “이번 기탁은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뤄진 것으로, 지난 25일에 이어 추가로 물품을 전달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백혈병과 소아암을 겪고 있는 더욱 많은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농업회사법인조이바이오는 지난 25일에도 1억 8천만 원 상당의 산삼배양제품을 (사)백혈병소아암협회 제주지회에 기탁한 바 있으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의거하여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드림타워 카지노(대표 김한준)는 지난 30일, 노형동주민센터(동장 고광수)에서 노형동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1천 2백만 원 상당의 식료품 키트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추석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노형동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병연 대외협력총괄이사는 “정성껏 마련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타워 카지노는 지난 7월에도 사회복지법인 유진에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하여 도내 장애인 복지 프로그램 지원에 앞장서는 등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드림타워 카지노는 롯데관광개발의 자회사인 엘티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로, 지난 4월 나눔명문기업 19호로 가입하며 지역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을 펼치고 있다.
이도2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용민)은 지난 26일, 이도2동주민센터(동장 한재영)에서 이웃사랑 성금 1백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이도2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추석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을 돕고자 마련한 것으로, 이도2동주민센터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전달될 예정이다.김용민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의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도2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추석 명절마다 주민센터를 방문해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다방면의 지역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의거하여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