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는 지난 19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실에서(주)신세계사이먼(대표 김영섭)이 제주 20호 나눔명문기업으로 가입했다고 전했다. 나눔명문기업은 사랑의열매가 2019년 6월 기업사회공헌의 새로운 역할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출범한 고액기업기부 프로그램으로, 1억 원 이상을 일시기부하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신세계사이먼 제주 프리미엄 전문점(점장 정상기)은 성금 1억원 기탁을 약정하며 ‘나눔명문기업’ 제주 20호로 이름을 올렸다. ㈜신세계사이먼 제주 프리미엄 전문점은 지난 2021년부터 5년간 제주사랑의열매의 희망나눔캠페인에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으며, 이번 나눔명문기업 가입을 통해 제주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세계사이먼 박지윤 운영담당상무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제주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라지엔씨(대표이사 김혜란·김신성)는 지난 18일 일도1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올해를 마무리하며 총 2,025만원의 성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일도1동과 대정읍, 오라동과 서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관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혜란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라지엔씨는 지난해 12월에도 2,024만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제주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의거하여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한전CSC 제주지사(지사장 강남영), 제주지회(지회장 김혜란)는 지난 16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실에서 플리마켓 운영을 통한 수익금 1,028,00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한전CSC 제주지사 임직원들과 제주지회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플리마켓 운영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기부금은 도내 아동복지시설의 복지비용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강남영 지사장은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한전CSC 제주지사는 제주 지역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해 책임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된 모든 성금과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전액 제주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한림농협(조합장 차성준) 하나로마트는 지난 16일, 한림농협 본점에서 하나로마트 공익기금 2,300만 원과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성금 3,237,00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환원과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차성준 조합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환원하고자 임직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한림농협은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림농협은 매년 하나로마트 수익금 일부를 공익기금으로 적립하고, 임직원 성금 모금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전액 제주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제주축산농협(조합장 천창수) 하나로마트는 지난 16일, 제주축산농협 본점에서 하나로마트 공익기금으로 마련한 성금 3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주축산농협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연말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성금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계비·의료비 등 복지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천창수 조합장은 “따뜻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매년 하나로마트 수익금을 공익기금으로 기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주축산농협은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축산농협은 매년 하나로마트 수익금의 일부를 공익기금으로 적립해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전액 제주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돈사돈 김순덕 대표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김장김치 1,000kg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이번에 기부된 김장김치는 돈사돈 양정기·김순덕 대표와 제주 W아너소사이어티(W아너리더 김순희·㈜오현개발 대표)회원들이 직접 담근 것으로 도내 아동·청소년·여성 중심의 소규모 사회복지기관 25개소에 전달되었다. 김순덕 대표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돈사돈 양정기·김순덕 대표 부부는 제주사랑의열매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지금까지 총 6억 6천만 원의 기부활동을 이어오며 고액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2018년 시작된 제주 W아너 소사이어티는 여성 회원들로만 구성된 모임으로, 여성을 중심으로 한 노블리스 오블리주 문화를 만들고 제주지역의 사회문제해결과 나눔문화 선도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는 지난 15일 제주시청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제주시청 주민복지과 및 제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와 제주시 관내 읍면동 복지담당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제주시나눔네트워크 사업 업무매뉴얼 교육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제주시나눔네트워크사업 업무매뉴얼을 중심으로 주요 변경사항 안내 및 업무 진행방향 안내,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정종헌 사무처장은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데 힘써주고 있는 읍면동 현장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시나눔네트워크사업은 지역의 모금과 배분 기능 강화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신속 발굴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0년 10월 22일 제주시-제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3자간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하여 매년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5년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구좌농협(조합장 윤민) 하나로마트는 최근 구좌농협 조합장실에서 하나로마트 공익기금 1,4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구좌농협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하나로마트 수익금 일부를 공익기금으로 출연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지원과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 복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민 조합장은 “지역주민들의 사랑으로 성장한 만큼 그 고마운 마음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자 공익기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구좌농협은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전액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애월농협(조합장 김병수) 하나로마트는 최근 애월농협 조합장실에서 공익기금과 임직원 성금 등 총 2,6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하나로마트 수익금 일부로 마련된 공익기금 1,900만 원(기 기탁금 500만 원 포함)과 애월농협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700만 원으로 구성됐다. 해당 성금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병수 조합장은 “애월농협을 늘 응원해주시는 지역주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나눔으로 돌려드리고자 매년 공익기금과 임직원 성금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농촌과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된 모든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전액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된다.
한국수자원공사 제주지역협력본부(본부장 심과학)는 지난 10일, 서귀포시 표선면 세화1리 마을회관에서 지역주민의 생활 지원과 지역상생 가치 실현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신규 사업 대상지 선정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표선면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된 것으로 전달된 성금은 온누리상품권으로 마련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심과학 본부장은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중요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의거해 전액 제주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대한민국해병대ROTC중앙회(사)백록행복나눔(회장 고성룡)은 지난 10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사랑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사)백록행복나눔이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는 가운데, 그 계기를 바탕으로 매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고성룡 회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이웃에게 전하고자 매년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서 꾸준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전액 제주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더맨신사정장강남한복(대표 김병채)은 지난 10일,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와이셔츠 100벌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기탁된 물품은 제주도광역자활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병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전액 제주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제주시농협(조합장 고봉주)하나로마트는 지난 9일, 제주시농협 본관에서 공익기금 4천만 원과 임직원 성금 3천3백여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주시농협 임직원들의 우수리성금 모금과 하나로마트 수익금의 지역사회 환원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제주시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생계비·의료비 등 복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봉주 조합장은 “제주시농협하나로마트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농협의 핵심 가치인 상생과 나눔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시농협은 올해 11월에도 공익기금 3천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금번 기부를 통해 2025년 한 해 총 1억 원을 제주사랑의열매에 기탁했다. 제주시농협은 지난 2024년 2월 제주사랑의열매‘나눔명문기업’ 12호에 가입한 이후 매년 기부와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서부자원(대표 양영순)은 지난 10일 ㈜서부자원 사무실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5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서부자원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대학 진학을 앞둔 청년을 위한 대학준비금 및 기초수급자 가구지원, 외도·도평·월산 지역 내 어려운 이웃 지원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서부자원 양영순 대표는 지난 2021년 12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 개인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제주 125번째 회원으로 가입한 이후, 도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활발한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전액 제주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나눔선도기업 ㈜산굼부리(대표 김대식)는 지난 10일, ㈜산굼부리 사무실 앞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2천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제주시 조천읍에 위치한 ㈜산굼부리는 지난 2014년부터 매년 2천만 원씩 성금을 기탁하며, 기업의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조천읍을 비롯한 제주시 관내 가정위탁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대식 대표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를 돌보는 나눔의 의미가 더욱 크게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제주의 자연으로 얻은 가치를 지역사회와 나누며,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굼부리는 2023년 1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선도기업 9호로 가입했다. 나눔선도기업은 지역 경기 침체 상황 속에서도 도내 기업들의 나눔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자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중소규모 법인 대상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3년간 총 3천만 원 이상의 사회환원을 약속한 기업이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