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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평생학습 소식지‘우리 함께 평생을…’

제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평생학습관에서 추진한 주요 활동과 성과를 담은 평생학습 소식지 우리 함께 평생을23호를 1월 중 발간한다.




이번 소식지는 지난 한 해 운영된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성과와 학습자들의 감동적인 성공 수기를 담아 시민들과 배움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제작됐다.


이와 함께 제주시는 2025년 교육부 주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신규 선정됨에 따라 장애인 평생학습 인프라 구축과 프로그램 운영 과정을 기록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례집발간도 함께 추진한다.


사례집은 배움의 현장 변화와 장애 특성별 맞춤형 교육 모델, 지역사회 협력 사례를 함께 담아 포용적 평생학습 도시제주시의 이정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탁구를 시작하며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대등한 교류의 가능성을 깨달았다는 학습자와 “AAC(보완대체의사소통) 카드로 아이가 감정을 표현하는 모습을 보며 희망을 봤다는 보호자의 후기가 수록되어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평생학습 소식지는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책자(오프라인)와 전자책(E-book, 온라인) 형태로 병행 제작하고, 관내 평생교육기관과 각 읍면동에 배부해 지역 내 평생학습 문화를 널리 확산시킬 방침이다.

 

강승태 자치행정과장은 평생학습 소식지를 통해 시민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이후의 소중한 성과들을 이번 사례집에 내실 있게 담아 제주시만의 차별화된 장애인 평생학습 모델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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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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