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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도서관, 올해 마지막 북토리 윤성근 작가와의 만남

탐라도서관은 오는 1213() 오후 2시 도서관 강의실에서 올해 마지막 북토리를 개최한다.




12월 북토리는 책 탐정과 함께 즐기는 헌책 낙서 추리 게임을 주제로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 대표인 윤성근 작가가 강연에 나선다.


강연은 헌책 속에 남겨진 낙서와 메모, 각종 흔적을 찾아 그 의미를 함께 추리해 보며 헌책 읽기의 색다른 즐거움을 알아가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책의 마지막 여정이 되거나 새로운 책으로 다시 태어나는 헌책의 이야기, 그리고 책 속에 시대의 암호를 남긴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21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https://www.jeju.go.kr/lib)행사/프로그램도서관 프로그램 신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탐라도서관(064-728-8373)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봉석 탐라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헌책에서 발견되는 낙서와 흔적이 단순한 기록을 넘어 그 시절 사람과 문화가 담긴 하나의 이야기로 다가가길 바란다, “이를 계기로 헌책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새롭게 바뀌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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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서부보건소, 협재 해수욕장 금연구역 특별점검
제주시 서부보건소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6일 협재 해수욕장에서 민·관 합동으로 금연구역 특별점검과 금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깨끗한 해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부보건소와 금연서포터즈가 함께 추진했다. 이날 점검은 해수욕장 내 금연구역인 백사장과 유영구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흡연 행위 집중단속과 금연구역 안내표지판 및 스티커 부착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흡연행위 적발 사례는 없었다. 다만 현장에서는 피서객들에게 해당 구역이 금연구역임을 적극 안내하고 흡연 자제를 당부했으며, 금연구역 안내스티커 20매를 추가 부착하는 등 금연구역 관리도 병행했다. 이와 함께 해수욕장 주변에 버려진 담배꽁초를 수거하는 ‘금연 플로깅 캠페인’도 전개해 간접흡연 예방 홍보와 해변 환경정비 활동을 함께 펼쳤다. 백일순 서부보건소장은 “해수욕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장소인 만큼 서로를 배려하는 금연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금연구역 지도·점검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한 해수욕장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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