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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제주시니어클럽’운영 위탁 법인 공개 모집

제주시는 더욱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노인 일자리 사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주시니어클럽을 운영할 위탁 법인을 111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제주시니어클럽은 노인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춘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기관으로, 이번 공개 모집은 현재 운영기관의 위탁 기간이 20251231일 만료됨에 따른 조치다.


모집 대상은 노인 역량 활용, 공동체 활동, 취업지원(취업알선형) 등 어르신의 전문성과 경험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개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법인으로, 최종 선정된 기관은 앞으로 5년간 제주시니어클럽을 수탁운영하게 된다.


수탁기관은 제주시니어클럽의 운영 전반을 담당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노인 일자리의 발굴개발 및 보급, 관 협력 기반 구축 등 노인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법인은 1117일까지 제주시 노인복지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되고, 세부 공모 내용과 제출서류는 제주시 누리집 입찰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성순 노인복지과장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소득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일자리의 질적양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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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 도릿빨 포구서 바다 빠진 피서객 2명 구조
높은 파도와 강한 조류에 밀려 바다에 빠진 뒤 자력으로 나오지 못하던 피서객 2명이 해안가를 순찰하던 제주 자치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23일 오후 2시경 서귀포시 중문동 도릿빨 포구 인근에서 위험에 처한 피서객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당시 서귀포AI순찰대는 도릿빨 포구 인근 해안가를 도보 순찰하던 중 “살려주세요”라는 구조 요청을 듣고 현장 상황을 확인했다. 피서객 2명은 강한 파도와 조류에 밀려 자력으로 바다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주변에는 갯바위까지 있어 추가 사고 위험도 큰 상황이었다. 현장 경찰관은 즉시 주변 피서객에게서 튜브를 확보해 오후 2시 3분경 바다에 들어갔다. 1분 뒤 물에 빠진 피서객 2명에게 접근해 구조에 나섰으며, 2시 11분경 2명 모두를 안전하게 육상으로 옮겼다. 구조 직후에는 피서객들의 의식과 호흡 상태를 확인했다. 두 명 모두 안정을 되찾고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한 뒤 귀가 조치했으며, 추가 사고를 막기 위해 현장에 출입통제선도 설치했다. 이번 구조는 자치경찰단이 여름 휴가철 피서객 안전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여름철 해안가 안전관리 특별순찰’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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