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금)

  • 구름많음동두천 0.5℃
  • 맑음강릉 3.5℃
  • 박무서울 1.7℃
  • 박무대전 0.4℃
  • 구름많음대구 4.6℃
  • 흐림울산 7.0℃
  • 구름많음광주 2.3℃
  • 흐림부산 7.7℃
  • 맑음고창 -0.1℃
  • 흐림제주 6.9℃
  • 흐림강화 1.0℃
  • 흐림보은 1.5℃
  • 맑음금산 0.4℃
  • 흐림강진군 3.6℃
  • 흐림경주시 5.6℃
  • 흐림거제 7.6℃
기상청 제공

도의회 제주교육발전연구회와 미래제주 공동주관 제1차 제주 교육자치 포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연구 모임인 제주교육발전연구회(대표 고의숙 의원)와 교육의원들로 구성된 미래제주(대표 정이운 의원)는 공동주관으로 제주 교육자치 현황과 발전 과제를 주제로 20231211() 1차 제주 교육자치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에는 제주교육발전연구회와 미래제주 소속 의원, 전직 교육의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분과 의정자문위원과 제주도교육청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제주대학교 고전 교수의 발제와 토론 형태로 진행되었다.

 

고의숙 의원은 제주에는 제주특별법에 교육자치에 관하여 타시도와는 다른 다양한 특례들이 규정되어 있는데, 이를 토대로 제주의 선도적인 교육자치 현황을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교육자치 강화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제주교육 발전에 기여하고자 포럼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배경을 설명하였다.


포럼에서는 2006년부터 2023년까지에 이르기까지 태동부터 교육제도와 운영, 교육자체에 대한 성과와 한계 등을 고찰하였다. 그리고 교육의원 일몰제 이후 특별 교육자치권 확보를 위한 여러 가지 대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무엇보다 헌법에 규정된 교육의 자치를 어떻게 담보해 나갈 것인지 더불어 제주도의 행정체제개편 논의가 이루어지는 상황에서 교육자치에 대한 확보는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또한 교육자치 강화를 위해 교육자치특별위원회 설치운영에 대한 필요성과 현행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자치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어떻게 실현하고 적용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있어야 한다고 하였다.

 

정이운 의원은 오늘 제1차 제주 교육자치 포럼이 진행된 만큼, 지속적으로 교육자치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해 고민하는 논의의 장이 필요하며, 그 결과를 도출하여 의미 있는 교육자치의 진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하였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