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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노인주간보호센터 22개소, 돌봄 서비스

서귀포시는 초고령화로 인한 돌봄 수요 증가에 따라,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재가(在家) 돌봄서비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낮 시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은 노인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해 가족 내 돌봄 부담을 덜 수 있다고 밝혔다.



 

노인주간보호센터는 낮 시간 동안 어르신을 안전하게 보호하며, 전문인력이 돌봄을 제공하는 장기요양기관으로, 센터에서는 기초 건강관리(혈압 등) 및 상태 관찰 낙상 예방을 위한 신체활동·기능 유지 프로그램 인지 기능 향상 프로그램(치매 예방·인지자극 활동 등) 문화·여가 및 정서지원 활동 식사·간식 제공, 송영(이동지원) 서비스 등 제공하고 있다.


어르신은 규칙적인 생활 속에서 신체인지 기능 유지에 도움을 받을 수 있고, 가족은 돌봄 공백을 줄여 생업과 일상에 전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용 대상은 노인장기요양보험 장기요양 수급자로, 개인별 판정 결과에 따라 1~5등급 및 인지지원등급을 받아야 이용이 가능하다.


서귀포시 관내 노인주간보호센터는 '261월말 기준 22개소 운영 중으로 527명의 어르신이 이용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노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간보호 서비스의 급여 비용은 장기요양 3등급(159,690, 1,789,200) 기준 급여비용의 최대 15%의 본인부담금(268,380)이 발생하며, 급여 비용 이외 식사재료비, ·미용비 등의 개별 비용이 추가로 발생한다.

 

주간 보호 서비스 외에도 가정에서 요양보호사의 돌봄을 받을 수 있는 방문요양 및 방문목욕, 복지용구 등의 재가서비스가 있으며, 시에서는 보호자가 병원 입원이나 출장 등으로 돌봄이 어려운 경우 단기간 시설에 입소하여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서귀포공립요양원 주간보호센터에서 단기보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가족들이 요양서비스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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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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