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2 (금)

  • 맑음동두천 29.2℃
  • 맑음강릉 31.7℃
  • 맑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1.2℃
  • 구름조금대구 33.6℃
  • 구름조금울산 32.6℃
  • 흐림광주 30.6℃
  • 구름많음부산 29.7℃
  • 구름많음고창 29.9℃
  • 흐림제주 30.9℃
  • 맑음강화 29.2℃
  • 맑음보은 29.1℃
  • 구름많음금산 29.1℃
  • 흐림강진군 30.4℃
  • 구름조금경주시 34.7℃
  • 흐림거제 29.9℃
기상청 제공

도 지정 향토음식점, 먹거리 관광명소로

제주특별자치도는 8월부터 도 지정 향토음식점에 지정표지판을 부착하고, 향토음식 콘텐츠를 제작홍보해 제주 관광의 새로운 먹거리 관광 명소로 육성할 방침이다.


 

향토음식점 지정 표지판은 독특한 섬 문화를 간직한 제주지역 음식을 대표하도록 디자인했으며, 도민과 관광객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도가 공식 지정한 향토음식점 41개소 외부에 부착할 계획이다.




 

지금까지는 향토음식점으로 지정되어도 지정서만 배부돼 향토음식점이라는 점을 확인하기 어려웠으나, 향토음식점 지정표지판 부착으로 누구나 향토음식점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표지판 디자인은 제주도 도시디자인담당관의 공공디자인 컨설팅사업을 통해 제작했다.


 

또한 오래된 향토음식점을 대상으로 음식주제별 메뉴 소개와 맛 칼럼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으며, 8월 말부터 도 공식 사회관계망(SNS), 제주관광공사 유튜브 채널, 제주푸드앤와인페스티벌 사회관계망 채널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동영상 제작은 올해 전문가 추천에 따라 12개소를 우선 촬영해 홍보하고, 3년에 걸쳐 연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올해 3월 수립한 제주향토음식 육성계획에 따라 향토음식점 표지판 부착과 콘텐츠 제작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향토음식 도록(圖錄) 개정판 발간, 향토음식 품평회, 레시피 제작 등 잊혀져가는 제주의 고유의 맛을 계승하고, 새로운 제주의 관광 콘텐츠로 자리잡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지정해온 도 지정 향토음식점은 보전가치가 높은 제주 고유의 음식을 선보이는 맛과 전통이 어우러진 음식점으로, 현재 41개소가 지정·관리되고 있다.


 

지정 절차는 공고를 통해 신청한 음식점을 대상으로 음식의 향토성, 위생관리, 고객서비스 분야를 심사 평가해 지정하고 있으며 올해 신규 향토음식점 지정은 9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한인수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도 지정 향토음식점은 엄격한 심사기준을 바탕으로 선정되는 만큼 도민과 관광객이 쉽게 찾고 즐길 수 있어야 한다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먹거리 문화 명소가 되도록 지원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 싸이카 응급환자 에스코트, 골든타임 확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소방안전본부와 협업을 통해 중증응급환자 긴급 후송 시 싸이카 기동반을 투입하고 주요 교차로 일시통제 등 신속한 이동을 지원해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에 나선다. 긴급차량 길 터주기에 대한 시민의식 향상으로 구급차량 이동 시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양보로 평상시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교통량이 급증하는 출퇴근 시간대에는 교통정체로 수송시간 지체 및 교차로 내 진행차량으로 인한 안전상 문제점에 나타났다. 올해(1~6월 기준) 소방안전본부에서 수송한 도내 심정지 및 중증외상환자는 월 평균 82.8명으로, 응급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골든타임 사수가 최대 관건이다. 자치경찰단은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싸이카 기동반을 주요 정체구간 거점에 배치하고 응급환자 에스코트를 지원한다. 응급환자 에스코트는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며, 그 전에는 에스코트 안전상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도로 답사 및 소방과의 현장 시뮬레이션을 통해 내실화를 기한다. 소방안전본부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메신저를 활용해 발생상황을 신속히 전파한다. 현장에 배치된 싸이카가 병원까지 주요 교차로 내 진행차량을 일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