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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다문화가정 어린이 블리스합창단 운영

서귀포시는 다문화가정의 인식개선을 위하여 다문화가정 어린이 20여명으로 이루어진 블리스합창단을 운영하고 있다.

2018년부터 시작된 블리스합창단은 지난해까지 다문화어린이 73명이 참여하였고, 서귀포시 축제나 예술의 전당에서 이뤄지는 정기 연주회 등 공연에서 다문화를 알리는데 많은 기여를 하였다.



블리스합창단은 420일부터 12월말까지 매주 화요일 18시부터 2시간 동안 제주도립서귀포시합창단 지도하에 통합센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각종 음악 이론과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곡을 선정해 아이들이 잘 소화 할 수 있도록 추진 될 예정이다.

또한 합창단 운영은 언어발달이 상대적으로 늦을 수 있는 다문화 자녀들에게는 합창을 통해 큰소리로 발성하고 노래하여 자신감도 북돋아주는 효과도 가지고 있어 참여 어린이에게 많은 도움을 주게 된다.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거의 공연 참여는 하지 못했지만 그동안 합창을 통해 다문화를 알리는 기회를 마련하여 관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다문화어린이 블리스합창단 참여를 원하는 다문화자녀는 서귀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762-114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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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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