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0.9℃
  • 맑음강릉 7.6℃
  • 맑음서울 2.0℃
  • 맑음대전 3.2℃
  • 맑음대구 3.6℃
  • 맑음울산 5.5℃
  • 맑음광주 5.2℃
  • 맑음부산 5.0℃
  • 맑음고창 4.2℃
  • 맑음제주 7.8℃
  • 맑음강화 0.8℃
  • 맑음보은 1.7℃
  • 맑음금산 3.0℃
  • 맑음강진군 4.6℃
  • 맑음경주시 4.5℃
  • 맑음거제 3.1℃
기상청 제공

서귀포예술의전당, 2026년 중앙공모사업 5작품 선정

서귀포예술의전당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년 중앙공모사업에 5개 작품이 선정되어 국비 28,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국립극단 등 총 3개 기관이 주관한 사업으로 선정된 5개 작품은 7월부터 11월까지 연극, 뮤지컬, 발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시민과 전국체전 방문객을 만날 예정이다.

 

먼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연극 2작품 그때도 오늘’, ‘여보 나도 할말 있어’, 발레 1작품돈기호테등 총 3작품이 선정되어 국비 14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7월부터 10월까지 공연이 진행된다.

연극 그때도 오늘1920년 독립운동 시기부터 19404·3 역사, 1980년대 민주화 시기, 2020년 최전방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시공간의 이야기를 교차 구성한 작품으로 오는 724일과 25 무대에 오른다.

연극 여보 나도 할말 있어는 동네 찜질방을 배경으로 평범한 중년들의 삶과이야기를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8292 진행되며, 대형 공연인 발레 돈기호테도 화려한 무대와 유머러스한 연출로 가족단위 관객을 대상으로 109일 선보일 예정이다.

 

두번째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는 창작뮤지컬 환상교향곡이 선정되어 국비 8천만 원을 확보했다.

창작뮤지컬 환상교향곡은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실존 음악가 베를리오즈, 슈만, 파가니니의 삶을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전국체전 기간인 1017일부터 18일까지 총 2일간 3회 공연으로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국체전 문화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국립예술단체 공연으로 ()국립극단 주관하는 지역공연 사업에 연극 스카팽이 선정되어 1127일부터 1129일까지 3일간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연극 스카팽()국립극단의 대표 코미디 작품으로 프랑스 극작가 몰리에르의 명작 스카팽의 간계를 원작으로 지배층의 탐욕과 편견을 풍자하며, 현 시대의 해학과 대중성을 겸비한 작품이다.

 

서귀포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완성도 높은 전국 우수작품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 제공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귀포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세부일정 및 공연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서귀포예술의전당으로 전화문의(064-760-3365) 하면 된다.

홈페이지 https://culture.seogwipo.go.kr/artcenter/index.htm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 친환경자동차 충전방해행위 단속 기준 변경
제주시는 친환경자동차 충전방해행위 단속 기준을 오는 2월 5일부터 변경 적용한다. 이번 조치는 산업통상부가 2025년 8월 5일 일부 개정·고시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것이다. 이번 개정으로 완속충전시설이 설치된 주차구역(완속충전구역)에서의 장기주차 단속 기준이 달라진다. 기존에는 전기자동차와 플러그인(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자동차가 모두 14시간을 초과해 주차하면 충전방해행위로 보았으나, 앞으로는 ▲전기자동차는 14시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는 7시간을 초과해 주차할 경우 충전방해행위로 적용되며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는 오전 0시부터 오전 6시까지의 시간을 제외하고 산정한다.) 아울러 완속충전구역 장기주차 단속 예외 시설 범위도 강화된다. 기존에는 단독·공동주택(연립주택, 다세대주택, 500세대 미만 아파트)이 예외 범위에 포함됐으나, 앞으로는 단독·공동주택(연립주택, 다세대주택, 100세대 미만 아파트)으로 축소 적용된다. 제주시는 지난해 충전방해행위 총 4,151건을 단속했으며, 이 중 589건이 완속충전구역 내 위반행위로 단속된 바 있다. 조영미 일자리에너지과장은 “이번 변경된 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