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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3월개시 및 이용자 모집

서귀포시는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3월부터 제공하기 위해 210()까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신규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이용자가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선택하여 바우처(카드) 형태로 지원받는 사업이다.

이번 모집은 영유아, 아동·청소년, 성인, 노인 등 생애주기별로 총 13 서비스 분야에서 이루어진다.

 

총 모집인원은 380명이며, 각 서비스별 접수인원 및 예산 상황에 따라 최종 선정 인원은 조정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모집 기간 내에 신분증과 필요한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주소지 읍··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

기본 제출서류로는 신청인 및 대리인 신분증 사회보장급여 신청서 동의서 등(주민센터 비치) 건강보험료 부과액 기준 소득 증빙자료 등이 있으며, 서비스별로 우선순위 및 추가 증빙 서류가 다를 수 있어 서귀포시청 홈페이지 확인 및 전화문의 등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최종 선정 결과는 223일 이후 개별 통지될 예정이며, 선정된 대상자 3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청 주민복지과(760-2535) 또는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며, “서비스별 모집 인원 대비 신청자가 초과할 경우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되므로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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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홀로 밭일하는 고령 농업인, 드론이 지킨다
중산간 농경지 상공에 드론이 뜬다. 홀로 밭일하는 고령 농업인이 오래 움직이지 않거나 비틀거리는 모습이 포착되면 순찰대가 곧바로 현장으로 향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31일까지 중산간 방범순찰과 함께 드론 공중 예찰과 순찰차를 활용한 ‘찾아가는 이동형 냉방대피소’를 운영한다. 고령이거나 혼자 농작업을 하는 도민이 대상이다. 지난 7월 제주도 폭염일수는 6.5일로 역대 가장 많았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서귀포 지역은 7월 25일부터 31일까지 이레 동안 폭염이 이어져 7월 폭염지속일수 역대 1위를 기록했다. 8월 5일 기준 도내 온열질환자는 57명, 사망자는 1명이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환자는 5명 줄었으나 발생 장소가 실외에 집중됐다. 전체의 75%가 실외에서 발생했고, 이 가운데 실외 작업장과 논밭이 35.7%를 차지했다. 중산간 농경지는 작업자가 홀로 일하는 경우가 많다. 비닐하우스와 개활지는 지열과 복사열로 체감온도가 크게 올라, 장시간 노출되면 생명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 자치경찰단은 드론 공중 예찰과 인공지능(AI) 드론 관제차량(대형 순찰차)을 연계해 폭염 취약지역을 관리한다. 드론이 중산간 농경지를 돌며 혼자 작업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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