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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동부보건소, 비대면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

제주시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바로 알기밴드를 통한 비대면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45일부터 5월까지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한마음 치매극복 전국 걷기 행사 일환으로 주민들의 치매예방과 치매관심 촉구를 위해 마련됐으나,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에 대비 비대면 걷기행사로 추진된다.

 

참여방법은 제주시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치매바로알기 밴드에 가입 후 지정된 걷기코스 동백동산(4.8km)과 비자림 공원(3.2km)을 완주한 뒤 코스 내에 치매안심센터 홍보 베너 인증샷을 밴드에 업로드하면 소정의 생활용품이 제공된다.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평소 치매에 관심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치매환자와 그 가족, 지역주민의 치매 예방과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관련 문의전화는 제주시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728-7551)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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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불법 촬영 아웃! 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
용두암, 한라산국립공원 등 제주도내 주요 관광지 30여 곳의 공중화장실에 대한 상시 점검이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행정시 관련 부서와 협업해 주요 관광지 공중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기기 및 안심비상벨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N번방 등 불법 촬영기기를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증가함에 따라 여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도민과 관광객이 다수 운집하는 도내 주요관광지 30여 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이 이뤄지며, 초소형 몰래카메라도 탐지가 가능하고 고급 적외선 센서가 장착된 전파·전자파 동시 탐지기를 투입해 화장실 내 설치 의심 장소에 대해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점검을 마친 곳에는 여성안심화장실 스티커와 불법 촬영물 경고 홍보물을 부착해 불법 촬영에 대한 도민, 관광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체감 안전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봄철을 맞아 입도객 수가 코로나19 이전 대비 84% 수준까지 회복됐다”면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과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정체불명의 흠집·구멍, 몰래카메라 등 불법촬영 의심 물체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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