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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청소년들, 삼무공원 쓰레기 몸살 해결사

제주시는 지난 29일 시민의 눈높이에서 일상 속 불편 사항을 해결하는‘1일 홈치해결상담사를 운영하며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




이날 상담에서는 제주시 연동 삼무공원 인근의 고질적인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중고등학생이 직접 행정의 문턱을 두드렸고, 제주시가 즉각적인 답변을 내놓으며 화답했다.


학생들은연동 삼무공원 일대는 호텔과 상가, 주택이 밀집해 쓰레기 배출량이 많지만 관리가 어렵다며 도시 미관 개선과 주민 편의를 위해재활용도움센터설치가 시급하다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에 김완근 제주시장은 우선 기존 클린하우스를 확대·정비해 당장의 불편을 해소하고, 향후 적합한 위치를 선정해 재활용도움센터를 설치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 등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김 시장은 노형동 광평마을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주민 숙원 사업과 불편 사항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1일 홈치해결상담사는 20249월부터 현재까지 총 38회 운영되었으며, 시장이 직접 221건의 상담을 진행하며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있다.

 

제주시는 앞으로도홈치해결상담사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해 생활 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홈치해결상담실에서는 시장실 방문 민원, 미해결 복합민원 등을 집중적으로 다뤄 시민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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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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