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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근 제주시장,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대상’

김완근 제주시장이 지난 282025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원회(GEC)가 주관했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행정 혁신 역량과 정책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해 수상 기관을 선정했다.


평가는‘WF지자체혁신지수((WFLGII: WF Local Government Innovation Index))’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202271일부터 20251031일까지 약 3년간의 정책 추진 성과가 반영됐다.


WF지자체혁신지수 지자체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예산 운영의 효율성 지역 현안 진단과 해결 능력 사회적 약자 배려 행정의 지속가능성 등 10대 부문 다수 세부 지표를 통해 지자체의 종합 혁신 역량을 평가하는 지표다.

제주시는 이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시 부문에서 최고 평점을 획득하며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주시가 높은 평가를 받은 배경에는 민생경제 회복을 중심에 둔 정책 추진이 주요하게 작용했다.

김완근 시장은 취임 이후 원도심 상권 활성화 정책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산물 GAP 인증 확대를 통해 농산물 생산 기반을 체계적으로 강화했으며, 소비지 농협과의 직거래 활성화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소비자 가격 안정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 역시 혁신 사례로 주목받았다.

 

현장현답운영을 통해 주요 민원과 정책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즉각적인 해결책을 모색했으며, ‘신바람 시민간담회’, ‘홈치해결 상담실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대상 수상은 특정 정책 하나의 성과가 아니라,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제주시의 변화와 혁신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 아래 시민 중심의 혁신 행정을 이어가 전국 최고 수준의 살기 좋은 제주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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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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