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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서귀포온성학교, 이웃사랑 성금 기탁


서귀포온성학교(교장 국윤학)는 최근 서귀포온성학교 교장실에서 이웃사랑 성금 159만 8천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서귀포온성학교 학생들이 한 해 동안 직접 땀 흘려 마련한 수익금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1학기에는 농산물 장터와 학교 카페를 운영하고, 2학기에는 학교 장터를 통해 판매 활동을 진행해 조성되었으며 연말을 맞아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

국윤학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일군 수익금을 이웃과 나누며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과정 자체가 큰 교육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작은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투명하게 관리되며, 제주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복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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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철 가을 한라산, 불법행위 엄단’ 한라산 특별순찰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단풍철 탐방객이 몰리는 10월 12일부터 11월 7일까지 ‘가을철 탐방객 증가 대비 특별순찰’을 실시해 탐방로 이탈과 불법 야영 등을 집중 단속한다. 최근 3년간 탐방객 현황을 분석한 결과, 10월에 가장 많은 탐방객이 한라산을 찾았다. 관리소는 탐방객이 늘면 탐방로 이탈과 허가구역 밖 야영, 흡연·음주 등 불법행위와 안전사고가 함께 늘어날 것으로 보고 특별순찰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한라산 정상부 일원 상습 무단출입 지역 출입 ▲단풍 사진 촬영을 위한 탐방로 이탈 ▲고지대 불법 야영과 취사 행위 등이다. 관리소는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국립공원 안 불법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처벌과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주요 탐방로 입구와 대피소에서는 안전수칙 안내와 계도활동을 함께 전개하고, 상습 위반구역에는 인공지능(AI) 무인계도기를 설치해 순찰 사각지대를 줄일 계획이다. 김형은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가을철에는 단풍을 즐기려는 탐방객이 크게 늘면서 탐방로 주변의 불법행위와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모든 탐방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한라산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법규와 안전수칙을 스스로 지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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