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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어린이 아토피․천식예방관리 비대면 교육 운영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소장 고행선)는 관내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아토피천식의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의 실천을 도모하고자 4월 한달동안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비대면 교육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매년 이맘때면 황,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도내 봄철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키는 주요원인인 삼나무 꽃가루가 날리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다.

이에 위드코로나시대의 언택트 문화에 맞추어 동영상을 활용한 비대면 인형극을 통해 교육을 진행한다.



관내 어린이집 9개소에서 430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운영하며 어린이집에서는 제주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에서 초대하는 밴드에 가입 후 인형극 동영상을 지원받아 자체적으로 교육영상을 시청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내용은 아토피피부염, 천식 등 환경성질환의 증상을 바로 알고 알레르기질환 예방을 위한 적절한 목욕법, 보습제 사용 등의 올바른 관리법에 대해 노래와 함께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인형극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건소에서는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만 18세미만 아토피피부염을 진단받은 환아를 대상으로 보습제 및 건강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113명 등록·관리 중에 있다.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성장기 아동들이 아토피천식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올바른 생활수칙을 실천해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부보건소 방문간호팀(.064-760-6243)으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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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불법 촬영 아웃! 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
용두암, 한라산국립공원 등 제주도내 주요 관광지 30여 곳의 공중화장실에 대한 상시 점검이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행정시 관련 부서와 협업해 주요 관광지 공중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기기 및 안심비상벨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N번방 등 불법 촬영기기를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증가함에 따라 여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도민과 관광객이 다수 운집하는 도내 주요관광지 30여 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이 이뤄지며, 초소형 몰래카메라도 탐지가 가능하고 고급 적외선 센서가 장착된 전파·전자파 동시 탐지기를 투입해 화장실 내 설치 의심 장소에 대해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점검을 마친 곳에는 여성안심화장실 스티커와 불법 촬영물 경고 홍보물을 부착해 불법 촬영에 대한 도민, 관광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체감 안전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봄철을 맞아 입도객 수가 코로나19 이전 대비 84% 수준까지 회복됐다”면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과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정체불명의 흠집·구멍, 몰래카메라 등 불법촬영 의심 물체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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