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3.0℃
  • 구름조금강릉 8.6℃
  • 박무서울 4.5℃
  • 박무대전 3.3℃
  • 연무대구 3.7℃
  • 연무울산 7.6℃
  • 연무광주 6.1℃
  • 구름많음부산 9.1℃
  • 구름많음고창 5.7℃
  • 구름많음제주 12.3℃
  • 구름많음강화 6.0℃
  • 흐림보은 1.0℃
  • 구름많음금산 3.0℃
  • 구름많음강진군 6.1℃
  • 구름많음경주시 5.6℃
  • 구름많음거제 6.7℃
기상청 제공

중국 남양시 제주상품 전시판매장 개장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이하 진흥원)에서는 지난 1226일 중국 남양시 오동수 신경제산업단지 신경제산업원 4호관에 제주상품 전시판매장(150)을 개장했다.


진평현 산업클러스터구에 위치하고 있고, 면적은 5400평으로 브랜드전자상거래구, 크로스보더 본부기지, 창업공간, 농산물센터, 스마트창고검사센터, 뉴미디어종합센터등 7개 섹션으로 나눠져 있으며, 빅데이터 기반의 다목적 산업단지이자, 전자상거래 및 문화가 어우러진 종합 서비스 기반의 혁신단지.


 

제주도와 진흥원이 추진하는 제주상품해외전시판매장 사업은 중국 및 신남방국가에 제주상품 전용 전시판매장을 설치하여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중심으로 한 제주상품의 유통판매를 목적으로 하며, 현재 중국 4개소, 베트남 1개소, 인도네시아 1개소를 구축하여 운영 중이다.


판매장 운영기업인 오동수사업유한회사는 진평현 인민정부와 신경제산업단지건설 협약을 체결하여 중국 정부 지원을 전폭적으로 받고 있으며, 1400여명의 왕홍(중국 인플루언서)이 소속돼 있는 중국 라이브방송판매 전문기업이다.

개장식에는 아이진더 진평현 현장, 왕홍타오 진평현 부현장, 웨이웨이 시안교통대학 총장, 만다 오동수사업유한회사 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코로나19로 참석은 못했지만, 한국 측 대표인 제주경제통상진흥원 문관영원장의 개장 축하메시지 영상도 방영됐다.

 

판매장 관계자는 제주상품전시판매장이 구축됨으로서 남양시 지역민들에게 우수한 제주상품을 가까이서 체험하고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이에 따른 판매 선순환구조 형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헌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매장에는 제주 스타상품기업을 비롯한 22개사의 75여개 품목이 전시·판매 되고 있으며, 오프라인 매장 뿐만 아니라 우수한 전자상거래 인프라와 라이브방송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중국 온라인 플랫폼(타오바오, 틱톡, 콰이쇼우 등)에서 지속적으로 생방송 판매를 추진할 예정이다.

 

문관영 경제통상진흥원장은 이번 남양시 전시판매장 개장을 시작으로 중국의 우수한 전자상거래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해 제주상품을 보다 효과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시작점을 마련한 것에 대해 큰 의미를 부여하며, 앞으로도 우리 진흥원에서는 제주 수출상품의 해외 현지 유통 활성화를 위한 왕홍 마케팅사업을 남양시 판매장과 협업하여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