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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한 가로수 결식지 식재 추진

제주시는 도시열섬 현상 완화 및 미세먼지 저감 등 쾌적한 도시환경조성을 위한 시일원 가로수 결식지 보완식재 사업을 추진한다. 신대로, 용문로를 중심으로 사업비 18700만원이 투입되는 결식지 보완식재사업은 5월말 완료 될 예정이다.


 

담팔수 가로수가 식재된 신대로(도령마루~KCTV) 및 용문로(공항화물청사~용문로타리) 구간은 파이토플라즈마(Phytoplasma) 감염에 의한 위황병로 가로수가 지속적으로 고사, 제거되고 있는 구간이다. 지난해 가로수의 체계적 조성 관리를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한 바, 담팔수 고사목 대체수종으로 신대로 구간은 후박나무, 용문로 구간은 먼나무로 결정되었다.


 

대체수종으로 선정 된 후박나무와 먼나무는 남부지방을 대표하는 향토수종이며, 먼나무는 가을에 빨갛게 달린 열매가 다음해 봄까지 달려있어 겨울철에도 관상가치가 높아 관광객 및 시민들이 좋아하는 수종이다.


 

신대로는 후박나무 가로수 46주를 식재하고 경관수로 하귤나무 45, 꽝꽝나무 570, 수국 77주 등을 식재 한다. 용문로는 먼나무 가로수45주를 식재하고, 그 외 시일원 가로수 결식지에는 느티나무 외 572본을 식재할 계획이다.


 

주시는 지속적인 가로수 보완식재사업을 통하여 도심 녹색네트워크를 확장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도시숲 조성에 최선을 다하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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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예래천’ 액비 유출사건 관계자 입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지난 5월 26일 서귀포시 색달동 예래천으로 액비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하여 골프장 코스관리 담당 A씨(제주시, 50대)를 입건했다. 자치경찰단은 예래천 인접 골프장 내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현장조사 및 관계자 조사 결과, 골프장 측에서 액비살포 준비 작업 중 우수관을 통하여 액비가 유출된 것을 확인했다. A씨는 5월 26일 오전 10시경 액비를 코스 내 잔디에 살포할 목적으로 골프장 12번 홀에 설치된 액비 저장조 퇴수 밸브를 열었다가 부주의로 다시 잠그지 않아, 3시간 동안 액비 350여 톤을 우수관를 통해 예래천으로 유출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다만, 고의로 액비를 방류하였을 만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아 A씨에 대해 업무상 과실 혐의를 적용하여 입건하였고 보강 수사 후 송치할 예정이다. 유출된 액비 시료는 농업기술원에 검사 의뢰한 결과 부숙도 및 기타 성분 등 액비화 기준 수치 이내인 것으로 확인됐고, 재발 방지를 위해 서귀포시청 환경관련부서와 함께 골프장 측에 시설보강 등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도록 요청했다 자치경찰단은 “제주 환경을 훼손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최우선적으로 현장을 파악하 고 신속하고 엄중하게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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