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5 (수)

  • 흐림동두천 11.7℃
  • 흐림강릉 12.9℃
  • 구름많음서울 12.9℃
  • 구름많음대전 15.1℃
  • 구름많음대구 15.9℃
  • 구름많음울산 12.6℃
  • 구름많음광주 15.2℃
  • 구름많음부산 12.4℃
  • 흐림고창 15.4℃
  • 제주 16.7℃
  • 구름많음강화 8.7℃
  • 구름많음보은 12.1℃
  • 흐림금산 14.9℃
  • 흐림강진군 13.6℃
  • 구름많음경주시 11.9℃
  • 구름많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제주시,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한 가로수 결식지 식재 추진

제주시는 도시열섬 현상 완화 및 미세먼지 저감 등 쾌적한 도시환경조성을 위한 시일원 가로수 결식지 보완식재 사업을 추진한다. 신대로, 용문로를 중심으로 사업비 18700만원이 투입되는 결식지 보완식재사업은 5월말 완료 될 예정이다.


 

담팔수 가로수가 식재된 신대로(도령마루~KCTV) 및 용문로(공항화물청사~용문로타리) 구간은 파이토플라즈마(Phytoplasma) 감염에 의한 위황병로 가로수가 지속적으로 고사, 제거되고 있는 구간이다. 지난해 가로수의 체계적 조성 관리를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한 바, 담팔수 고사목 대체수종으로 신대로 구간은 후박나무, 용문로 구간은 먼나무로 결정되었다.


 

대체수종으로 선정 된 후박나무와 먼나무는 남부지방을 대표하는 향토수종이며, 먼나무는 가을에 빨갛게 달린 열매가 다음해 봄까지 달려있어 겨울철에도 관상가치가 높아 관광객 및 시민들이 좋아하는 수종이다.


 

신대로는 후박나무 가로수 46주를 식재하고 경관수로 하귤나무 45, 꽝꽝나무 570, 수국 77주 등을 식재 한다. 용문로는 먼나무 가로수45주를 식재하고, 그 외 시일원 가로수 결식지에는 느티나무 외 572본을 식재할 계획이다.


 

주시는 지속적인 가로수 보완식재사업을 통하여 도심 녹색네트워크를 확장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도시숲 조성에 최선을 다하여 나갈 계획이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민식이법’선제적 대응체계 구축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오는 3월 25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민식이법’과 관련해 어린이통학로 안전팀 신설, 통학로 내 CCTV 구축을 위한 조례 개정 등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해 적극 대응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민식이법’은 지난해 9월 충남 아산의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한 김민식 어린이 사망사고를 계기로 개정된 법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단속장비 및 신호기 등 안전시설이 우선 설치되며, 보호구역내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유발시 기존보다 처벌수위가 강화됨을 골자로 한다. 자치경찰단은 올해 2월 5일 전국 최초 선제적으로 자치경찰단 내 ‘어린이통학로 안전팀’을 신설했으며, 통학로 상 민식이법에서 정한 신호기·과속단속용CCTV 설치를 비롯한 방범용CCTV·불법주정차단속용CCTV·일방통행로 지정·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안전시설 등 교통·방범안전 시설을 설치·지정 할 수 있는 사무권한을 자치경찰로 일원화하기 위한 관련 조례를 올해 4월중에 개정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대대적인 시설보강을 위해 사업비 12억8000만원을 투입하여 어린이보호구역내 과속단속장비 및 신호기등 안전시설물을 확충·보강하고 있으며, 조례개정 이후 어린이 통학로 상 불법주정차 CC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