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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서부보건소, “ 장애인식 개선 위한 장애체험”

제주시 서부보건소(소장 이승훈)는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하여 지난 712일부터 1112일까지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장애체험 교육을 실시 중에 있다.

 

초등학교 및 중학교 7개소 809, 서부노인대학 90명 대상으로 사고나 질병 등 후천적인 원인에 의한 장애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장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실제 장애인 강사에 의해 진행하고 있다.


 

교육내용은 장애의 올바른 이해와 신체의 중요성 인식, 장애 예방을 위한 올바른 태도와 습관 배양, 생활 주변 사고발생 예방법 등을 보치아, 휠체어, 흰지팡이, 컬링 체험을 통하여, 지체장애인들의 불편함을 체험하고 이해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앞으로, 제주시 서부보건소는 장애의 대부분은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후천적 장애이므로, 장애예방 교육을 확대 운영해 장애 발생률을 감소시키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통해 모든 사람이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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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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