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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서부보건소, 결핵 예방 캠페인 및 이동 검진 실시

제주시 서부보건소는 최근 관내 결핵 환자 증가에 따라 지역 주민 대상 결핵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를 위해 1025일 제4 한수위 수산물 대축제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캠페인 및 이동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의 협조 하에 이동검진 차량을 이용하여 축제 방문객 등 97명을 대상으로 흉부 x선 촬영 및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으며, 결핵의심 환자 또는 유소견자의 경우 추구검사와 치료연계 등 추후관리를 받게 된다.

 

결핵은 적기 치료를 받으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으로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중요하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하여 반드시 결핵검진을 받아야 한다.

 

제주시 서부보건소장(이승훈)연말까지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 대상 결핵 이동검진을 진행할 예정으로 결핵 예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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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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