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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하굣길 안전협의체 운영”학부모 호응

등하굣길 안전협의체가 학부모들을 안심시키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도민안전실에서는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하여 교육청과 민간단체, 학부모, 경찰 등과 함께 작년 10월부터 등하굣길 안전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10개 초등학교를 현장점검하여 안전표지판·펜스 정비, 볼라드 설치, 불법 광고물·통학 방해 지장물 철거 등 16건을 조치하였고, 바로 추진이 어려운 예래초 통학로(설계비 반영) 설치, 인화초 보행로 볼라드 설치, 구엄초 과속단속카메라 설치, 새서귀초 일방통행로 지정 등 24건 등은 현재 개선작업이 진행 중에 있다.


 

10개교는 인화초, 예래초, 토평초, 오라초, 외도초, 서귀중앙초, 수산초, 한라초, 구엄초, 새서귀초 등.


 

특히, 학교를 방문해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 해결함으로써 학교운영관계자와 학부모 등으로부터 만족감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교육청과 협의하여 이번 8월에는 도남초등학교를 현장점검 할 예정이다.

 

양기철 제주도 도민안전실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들 통학로에 대한 안전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시정하고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하여 교육청등 유관기관, 민간단체, 학부모 등과 협업하여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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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예래천’ 액비 유출사건 관계자 입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지난 5월 26일 서귀포시 색달동 예래천으로 액비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하여 골프장 코스관리 담당 A씨(제주시, 50대)를 입건했다. 자치경찰단은 예래천 인접 골프장 내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현장조사 및 관계자 조사 결과, 골프장 측에서 액비살포 준비 작업 중 우수관을 통하여 액비가 유출된 것을 확인했다. A씨는 5월 26일 오전 10시경 액비를 코스 내 잔디에 살포할 목적으로 골프장 12번 홀에 설치된 액비 저장조 퇴수 밸브를 열었다가 부주의로 다시 잠그지 않아, 3시간 동안 액비 350여 톤을 우수관를 통해 예래천으로 유출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다만, 고의로 액비를 방류하였을 만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아 A씨에 대해 업무상 과실 혐의를 적용하여 입건하였고 보강 수사 후 송치할 예정이다. 유출된 액비 시료는 농업기술원에 검사 의뢰한 결과 부숙도 및 기타 성분 등 액비화 기준 수치 이내인 것으로 확인됐고, 재발 방지를 위해 서귀포시청 환경관련부서와 함께 골프장 측에 시설보강 등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도록 요청했다 자치경찰단은 “제주 환경을 훼손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최우선적으로 현장을 파악하 고 신속하고 엄중하게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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