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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시설 동절기 안전점검 실시

  • No : 814561
  • 작성자 : 고은비
  • 작성일 : 2023-12-11 14:55:47
  • 분류 : 제주시

대상시설: 장애인·노숙인·정신건강 73개소

점검기간: 20231120~ 2024119

점검내용: 시설안전 재난대응 체계 및 소방설비 작동여부, 화재예방 대응체계

점검방법

- 전체 사회복지시설 각 시설장의 책임하에 동절기 안전 점검표에 따라 자체 점검 실시

- 점검 결과 조사가 필요한 15% 이상의 시설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실시

- 보건복지부와 지차체, 각 분야 안전 전문가가 함께하는 민관 합동방식으로 점검을 진행해 시설 보완 또는 개보수 등이 필요한 경우, 시설장에게 보완사항을 요구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 실시

문 의: 제주시 장애인복지과(064-728-2552 ~ 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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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중국 정부에 제주 어선 구조 감사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4일 주제주중국총영사관을 방문해 첸 지안쥔(陈建军) 중국총영사를 통해 중국정부 및 중국해경에 동중국해에서 침수 중이던 제주어선 구조에 감사를 전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3일 서귀포 남서쪽 563㎞ 해상에서 침수된 제주 모슬포 선적 근해연승어선 ‘887어진호(29톤)’의 승선원 8명 전원을 중국 해경이 신속하게 구조한 데 따른 것이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어선 침수 사고로 선원들이 생명이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었으나 중국 해경의 신속한 도움으로 8명 전원이 무사히 구조됐다”며 “70만 제주도민을 대표해 중국 정부와 해경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중국 해경의 인도적 구조 활동은 한중 우호관계와 제주-중국 간 깊은 관계를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라며 “오는 9월 한중 수교 33주년 기념행사에 중국 해경 관계자를 제주로 초청해 명예제주도민증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례가 새 정부 출범 이후 한중 관계를 한 차원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에 첸 지안쥔 중국 총영사는 “중국과 한국은 바다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는 이웃으로, 천년이 넘는 교류 역사를 이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