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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근 시장, 통합돌봄 현장 점검

김완근 제주시장은 415()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재택의료센터 대상가구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327의료·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전격 시행에 발맞춰 마련됐다.

 

김 시장은 재택의료서비스 제공 현장을 찾아 이용자와 수행기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제 정책 체감도를 확인하며 통합돌봄 체계가 지역사회에서 원활하게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평소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일상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현재 재택의료센터를 중심으로 방문 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재택의료센터는 장기요양급여자(1~2등급 우선)를 대상으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이 되어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의사는 월 1회 방문진료 하고,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건강관리와 간호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회복지사는 필요한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사례관리를 담당한다.

 

특히, 날 방문에서는 서비스 이용 가구의 의료 관리 현황과 돌봄 지원 실태를 세밀히 살폈으며, 의료와 복지 간 연계 체계가 현장에서 어떻게 운영되는지 확인하고 실질적인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데 주력했다.

 

제주시는 지난 327일 사업의 본격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56가구를 발굴하여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통합돌봄사업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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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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