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1동 송신용 마을회장(왼쪽 4번째), 삼양동새마을부녀회 최애정 3통회장(왼쪽 6번째), 한국전력공사 중부발전본부 이상우 노조위원장(왼쪽 7번째), 삼양1동 고봉찬 노인회장(왼쪽 8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중부건설본부(본부장 여근택)는 지난 11일 삼양1동경로당(회장 고봉찬)에서 3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한국전력공사 중부건설본부에서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마련한 것이다. 이는 삼양1동새마을부녀회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식사와 함께 전달됐다. 한국전력공사 중부건설본부 이상우 노조위원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력공사 중부건설본부는 본부가 위치한 대전과 인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과 생필품 등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설명 : 용담지역아동센터 오희정 센터장(후열 왼쪽 1번째)과 센터 아동 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담지역아동센터(센터장 오희정)는 최근 용담지역아동센터 활동실에서 아나바다장터를 진행하고 수익금 전액 10만 70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센터 아동들이 직접 아나바다장터를 운영하며 간식·물건을 판매하여 모인 성금을 기탁한 것으로, 용담1동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희정 센터장은 “아이들이 소중한 나눔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도움주신 학부모님들과 멘토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직접 물건을 판매하고 모은 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는 경험이 아이들에게 소중한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 사회통합협의회 김영배 회장(왼쪽 5번째) 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청장 차용호)은 최근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한라원을 방문해 직접 만든 빵 500개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제주출입국·외국인청 사회통합협의회(회장 김영배) 결혼이민자·장애인 회원들이 제빵 재능 나눔을 통해 직접 만들었으며, 도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영배 사회통합협의회 회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진심이 담긴 나눔과 지속적인 봉사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모이는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의거해 전액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왼쪽부터) 진흥기업(주) 이철수 회장,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희 사무처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흥기업(주)(회장 이철수)은 지난 9일, 모금회 나눔실에서 재일제주인 1세대 돕기 특별모금 성금 1,230만 200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고령의 나이로 생계유지에 어려움이 있는 재일제주인 1세대에게 생계비와 위문품 등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철수 회장은 “지금의 제주가 있기까지 큰 도움을 주신 재일제주인 어르신들에게 보답하고 싶었다”라며 “타국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조금이나마 전달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진흥기업(주) 이철수 회장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 이상을 기부한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28호 회원으로, 현재 제주아너소사이어티클럽 회장을 역임하며 도내 나눔문화를 선도하는데 힘쓰고 있다. 한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는 지난 10일 제주MBC(사장 정용식)와 함께하는‘제13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모금목표액인 1억 원을 달성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희 사무처장(왼쪽 2번째), 제주렌트카 한미경 대표이사(왼쪽 3번째), 해담은 집 김미리 원장(왼쪽 4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렌트카(대표 한미경)는 지난 8일, 해담은 집(원장 김미리)을 방문해 도내 학대 피해 아동의 정서 안정 프로그램을 위한 후원금 1,3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제주렌트카는 사랑의열매 ‘착한일터’로 가입해 매년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 복지사업비로 기부하고 있다. 현재까지 1억 3천만원이 넘는 성금을 기부하였으며, 이번 성금은 해담은 집에서 진행 중인 「학대피해아동 건강과 회복을 위한 정서안정 프로그램」 사업비로 지원된다. 한미경 대표는 “어려움을 겪는 학대 피해 아동들이 정서적 안정을 갖고 꿈과 희망을 찾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제주렌트카는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렌트카는 2014년 도내 향토기업 및 관광업계 최초로 착한일터에 가입하며 매년 마련된 성금을 통해 척수장애인 휠체어 나들이사업, 미혼·한부모 지원 프로그램 등 다방면의 복지사업을 후원하고 있다.
(앞 열 왼쪽부터) 조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애정 공동위원장, 오리온재단 김부곤 이사, 조천읍 양정화 읍장, 오리온제주용암수 현종훈 대표이사와 관계자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오리온제주용암수(대표이사 현종훈)와 (재)오리온재단(이사장 이승준)은 지난 8일 조천읍사무소(읍장 양정화)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성금 5천만원을 기탁했다. 오리온제주용암수와 오리온재단은 제주특별자치도와 지역경제 발전과 용암해수산업 단지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약 체결을 통해 2020년부터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조천읍 관내 어려운 이웃과 관내 사회복지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현종훈 대표이사는 “오리온제주 공장 소재지인 구좌읍의 지지와 응원을 어떻게 하면 보답할 수 있을지 고민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 및 상생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리온은 음료사업을 그룹의 신수종 사업으로 선정하고 2019년 제주시 구좌읍에 오리온제주 공장을 준공, 같은해 12월 용암해수로 만든 닥터유 제주용암수를 선보인 바 있다.
(왼쪽부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지언 회장, ㈜홀푸드코리아 김대원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는 지난 6일, 모금회 나눔실에서 ㈜홀푸드코리아(대표 김대원)의 ‘나눔명문기업’ 가입 및 ‘착한소비’ 협약을 진행했다. 나눔명문기업은 사랑의열매가 2019년 6월 기업사회공헌의 새로운 역할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출범한 고액기업기부 프로그램으로, 1억 원 이상을 일시기부하거나 3년 이내 기부를 약정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홀푸드코리아는 성금 1억원을 일시로 기탁하며‘나눔명문기업’ 제주 13호로 이름을 올렸다. 이와 더불어 ㈜홀푸드코리아는 ‘착한소비’에 동참하며 홀푸드코리아 제품에 사랑의열매 로고를 삽입하기로 약속했다. ‘착한소비’란 기업은 제품 판매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고, 소비자는 제품을 구매함과 동시에 기부에 참여하게 되는 사랑의열매 공익연계마케팅(CRM) 브랜드 사업이다. ㈜홀푸드코리아는 대표 브랜드‘홀베리’를 비롯한 다양한 제주로컬 브랜드를 런칭하며 제주 향토자원을 활용한 제품을 연구·생산·판매하는 업체다.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2017년 우수중소기업 제주도지사 표창까지 수상했으며, 2018년에는 제
사진설명 : (왼쪽부터) 노형동 김신엽 동장, 노형동주민자치위원회 고성룡 위원장, ㈜한라산 현재웅 대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성율 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라산(대표 현재웅)은 지난 6일, 제 8회 노형동 자생단체 화합 한마당 행사가 개최됐던 제주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지역 청소년을 위한 ‘드림 장학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한라산은 2012년부터 도내 43개 읍면동 학생들을 위한 ‘드림 장학금’ 장학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번 성금은 노형동 관내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현재웅 대표는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품고 있는 꿈과 열정을 실현해 나가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라산은 제주향토기업으로 지역발전과 사회환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라산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하는 나눔선도기업 1호로 가입하여, 장학 사업 외에도 인재육성, 문화복합공간 조성 등 제주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모이는 성금 및 물품은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사진설명 : (왼쪽부터) 제주공항현대서비스 김봉옥 대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희 사무처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봉옥 제주공항현대서비스 대표는 최근 제주시 용담2동 소재 제주공항현대서비스 사무실에서 재일제주인 돕기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고령의 나이로 생계유지에 어려움이 있는 재일제주인에게 생계비와 위문품 등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봉옥 대표는 "고령의 나이로 어려움을 겪는 재일제주인 어르신이 많다고 들었다"며 "이렇게 나마 재일제주인 어르신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봉옥 대표는 2014년 착한가게 캠페인에 가입하여 매월 일정 금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해오고 있으며, 지난 2018년 12월에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100호에 가입하며 정기적인 기부활동으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설명 : 조천읍사무소 부상식 부읍장(왼쪽 5번째), 조천읍새마을부녀회 채복자 부녀회장(왼쪽 6번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성율 팀장(왼쪽 10번째)과 회원일동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천읍새마을부녀회(회장 채복자)는 4일, 조천읍사무소(읍장 양정화)에서 이웃사랑 성금 5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조천읍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한 것으로, 조천읍사무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채복자 회장은 “무더운 날씨로 지친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부녀회는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다방면의 봉사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천읍새마을부녀회는 2020년도부터 매년 성금을 기탁하며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사진설명 :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희 사무처장(왼쪽 3번째), 아이코리아 제주지회 이정선 회장(왼쪽 4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이코리아 제주지회(회장 이정선)는 지난 3일, 하나은행 제주금융센터 3층 전시실에서 성금 2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아이코리아 제주지회에서 주최한 ‘제 5회 사랑가득 행복가득 그림그리기 대회’수상작 전시회를 기념하여 기탁한 것으로, 제주도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정선 회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회원 모두가 조금씩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긍정적 에너지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코리아 제주지회는 아이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건전한 성장을 돕는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2020년부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사랑가득 행복가득 그림그리기 대회’를 진행해오고 있다. 또한 정기총회 기념 기부, 코로나19 극복성금 기부 등 활발한 나눔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사진설명 :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위승구 팀장(왼쪽 2번째), 조천읍사무소 양정화 읍장(왼쪽 3번째), ㈜제주리사이클링센터 김성철 대표(왼쪽 4번째)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리사이클링센터(대표 김성철)는 3일 조천읍사무소(읍장 양정화)를 방문해 백미 300kg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제주리사이클링센터에서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조천읍사무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성철 대표는 “이번 기부 물품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의미있게 쓰였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리사이클링센터는 매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기담요, 극세사이불, 히터 등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사진설명 : 김윤철 아라동장(왼쪽 2번째), 강문봉 오라성 대표(왼쪽 3번째), 오창진 아라동 32통장(왼쪽 4번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희 사무처장(왼쪽 6번째)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창진 아라동 32통장과 강문봉 오라성 대표는 3일 아라동주민센터(동장 김윤철)을 방문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오창진 통장과 강문봉 대표가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아라동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오창진 통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라동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강문봉 대표는“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설명 : (왼쪽부터) 제주삼다로타리클럽 김민우 취임회장,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동훈 대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삼다로타리클럽(취임회장 김민우·이임회장 정재원)은 지난 28일,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회장 및 임원, 이사 이·취임식 행사를 갖고 사랑의 쌀 580kg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제주삼다로타리클럽에서 행사 축하 쌀화환을 통해 마련한 것으로, 사회복지분야 시설 및 단체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민우 취임회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절실히 필요한 때”라며 “우리 제주삼다로타리클럽은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즐거운 봉사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삼다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 청소년 장학금 지원, 집수리 봉사, 생활품 기부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설명 :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위승구 팀장(왼쪽 2번째),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장 정길재(왼쪽 3번째),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 신정선 경영지원부장(왼쪽 4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본부장 정재천, 지부위원장 고현석)는 지난 28일,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가정에 여름 이불 20채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전달했다. 이번 물품은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성금인 러브펀드로 마련되었으며,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20가구에 전달됐다. 이와 관련해 신정선 경영지원부장은 “국가 보훈 유공자들의 은혜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한국전력공사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는 2020년부터 ‘직장내 답례문화 개선 및 기부문화 선도’업무협약을 통해 직원들이 경조사를 치르면서 축하나 조문을 온 직장 동료에게 답례품을 제공하지 않는 대신 해당 금액으로 감사기금을 조성해 기부하고 있다. 지금까지 한전 제주본부 직원들이 기부한 누적 성금은 8천만원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