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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의용소방대와 함께 쓰담달리기(플로깅) 릴레이 돌입

제주의 청정 해안을 지키기 위해 소방안전본부와 의용소방대가 섬마을을 찾아가 쓰레기를 줍고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주영국)10일 도 의용소방대연합회(남성회장 최운철, 여성회장 이미경)와 함께 제주시 우도에서 쓰담달리기(플로깅)’ 행사를 열고 해안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안전한 제주! 청정한 제주! 의용소방대와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깨끗한 해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영국 소방안전본부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20명과 의용소방대원 300명 등 총 320여 명이 참여해 우도 해변 일대를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해안가 지형에 따라 구간을 나눠 쓰레기를 줍는 동시에, 낙상이나 미끄러짐 등 안전사고에 대비해 각 구역에 안전관리관을 배치하는 등 철저한 안전조치를 병행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참가자들이 지역 식당을 이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이번 우도 행사는 섬마을 해안 쓰담달리기(플로깅) 릴레이의 시작점으로, 오는 16일까지 마라도, 추자도, 비양도, 가파도 등지에서도 순차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앞서 지난 622일에는 도내 12개 해수욕장과 해안가에서 약 1,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시 환경정화 활동이 진행되기도 했다.

 

 

주영국 소방안전본부장은 제주의 아름다움은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쓰담달리기(플로깅) 릴레이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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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찾아가는 치안교실 운영,“저도 경찰이 되고싶어요!”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구엄초등학교 2·3학년 학생들을 찾아가 직업체험과 범죄예방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학생들은 테이저건·수갑·무전기 등 실제 경찰 장비의 용도를 눈앞에서 배우고, 범인 검거 상황을 재현한 시연을 직접 목격했다. 당초 드론 비행 시연도 예정됐지만 우천으로 비행은 취소됐다. 대신 순찰과 수색에 드론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으로 대체해 아이들의 이해도를 끌어올렸다. 이어진‘인공지능(AI) 치안안전순찰대 차량’체험에서 첨단 장비를 직접 작동해보는 시범이 이어지자 학생들은 순찰차 탑승과 장비 체험에 앞다퉈 참여하며 높은 집중력을 보였다. 교육이 끝날 무렵 한 학생이 "저도 경찰이 되고 싶어요!”라고 외쳤고, 교실엔 웃음과 박수가 터져 나왔다. 학교 측은 이번 교육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전하며 오는 10월 20일 책축제 때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번 더 직업체험 교육을 진행해달라고 자치경찰단에 직접 요청했다. 이철우 생활안전과장은“체험 중심 교육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위험을 인지하고 대응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매우 효과적”이라며“앞으로도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범죄예방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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