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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도관광협회, 제주다문화가정센터에 성금 기탁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홍명표)가 지난 19일과 20일 개최된 제15회 제주억새꽃축제에서 조성된 모금액을 제주다문화가정센터에 지정기탁했다.

27일 오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의실에서 도관광협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주다문화가정센터 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날 기탁된 모금액은 지난 제주억새꽃축제 시 시식이벤트에서 실시한 이해와 나눔의 모금행사에서 참가자들의 자발적 모금으로 조성된 것으로 113만원이다.

이번 억새꽃축제의 음식관련 이벤트의 테마를 이해와 나눔으로 설정하고 다문화가정센터에서 준비한 다문화가정의 친정음식 맛보기, 성읍민속마을의 제주전통음식 시식회 및 제주의 말요리 시식회 등 제주와 동남아 각국의 음식문화의 소개를 통한 이해와 화합의 행사로 진행했다.

한편, 도관광협회는 지난 17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사랑의 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각종 행사 시 소외된 사회계층을 위한 모금행사를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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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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