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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거린사슴봉사동아리, 독거노인 원-스톱 지원센터에 쌀 기증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힘든 여건의 독거노인 분들께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탐라대학교 거린사슴봉사동아리(회장 양지훈)는 지난 6일 서귀포 동홍동에 있는 독거노인 복지서비스 One-Stop지원센터에 쌀 23포대를 기증했다.

지난달 17일 자원봉사 서비스 연계 업무협약을 가진 두 단체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서귀포 관할 지역 내에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독거노인 지원사업에서 제외된 독거노인분들 대상으로 노력봉사(집 청소, 빨래, 말벗, 도배 등 자원봉사 지원업무)를 진행해 왔다.

거린사슴봉사동아리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각종 지원사업에서 제외돼 열악한 환경 속에 놓여있는 독거 노인분들을 위해 쌀을 기증하게 됐다.

또한 독거노인분들께 직접 찾아가서 쌀도 전달해주고 말벗도 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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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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