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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고기매입방류사업 지난해 대비 62% 확대

풍요로운 어장조성을 위한 어린고기 방류사업이 확대된다.

제주도는 수산자원 회복 및 어업인 소득증대 및 관광자원화 차원에서 올해 어린고기매입방류사업 규모를 지난해보다 62% 증액된 억500만원을 투자키로 했다.

올해 중점 사업은 정착성 고급어종인 돌돔으로 도는 종묘 141만마리를 구입, 1개월 이상 바다적응훈련을 거친 후 6cm 이상 건강한 어린고기를 바다에 풀어 줄 방침이다.

이와 관련 도는 일반인과 지역주민 등을 참여시켜 자원보호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방류된 어린고기가 낚기객에 의해 포획되지 않도록 관련업체 및 단체에 지도사업을 펴기로 했다.

올 들어 도는 19개 어촌계에 전복 52만5000마리(7억3400만원 규모)와 2개 어촌계에 홍해삼 8만마리(3600만원) 등을 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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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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