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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신규 영양(교)사 직무연수 실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3일까지 총 3일에 걸쳐 지난 31일 자 신규 임용 및 기간제 영양()7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실무 중심 현장 적응 능력 향상 직무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현장에 처음 배치되는 영양()사들이 학교급식 위생관리 및 내달 급식부터 식단 작성, 식재료 발주 등 주요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마련됐었다.

 

특히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 방향을 공유하고 균형 잡힌 식단 제공과 식생활 교육 강화를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기르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5일과 6일에는 도교육청과 제주융합과학연구원에서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 방향 안내와 함께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기반 학교급식 위생관리, 식중독 예방 교육, 실제 식단 작성 실습이 진행됐으며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시 대응 모의훈련과 영상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또한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현직 영양교사들이 강사로 참여해 지능형 나이스(NEIS)를 활용한 실제 업무 과정을 지도했다.

 

오는 13일에는 제주융합과학연구원에서 친환경 식재료 단가 적용 방법과 급식 예산 집행 실무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연수 참가자들은 식단 작성과 수량 조정, 시장조사 자료 관리, 식재료 발주 등 식재료 구매 전 과정과 학교급식 예산 구조 및 집행 방법을 함께 익히게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직무연수는 식단 작성부터 발주, 당일 작업 흐름에 따른 위생 관리까지 학교급식 운영의 기초가 되는 부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앞으로도 신규 영양()사들이 학교 현장에 빠르게 적응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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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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