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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조사료생산기반 확충 축산농가 경영 안정

서귀포시는 초식가축 사육농가의 양질 조사료 생산과 자급률을 높여 사료비 절감 및 안정적인 축산경영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도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에 총 6개 내역사업, 2,464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270백만원(12.3%) 증가한 규모로 사업을 추진하여 조사료 생산 기반 확충과 축산농가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세부 내역사업을 살펴보면, 양질의 조사료 생산을 위한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비 지원’ 2개 사업·2,207백만원, ‘목초 종자 구입비 지원’ 2개 사업·173백만 원, 조사료 생산 효율화를 위한 조사료 기계·장비 지원’ 1개 사업·34백만 원, 조사료 운송비 부담 경감을 위한 조사료 물류비 지원’ 1개 사업·50백만 원 등이다.

 

아울러 서귀포시는 2026년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 미신청 농가의 추가 신청 접수와 기존 신청 농가의 서류 보완을 위해 관련 사업 신청 공고226일부터 318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특히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비 및 목초 종자 구입비 지원사업은 상반기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 시기(5~6) 이전인 4월 중순까지 농가별 사업물량을 확정하여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문혁 서귀포시 청정축산과장은 양질의 조사료 생산 기반 확대를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조사료 생산 기반 확충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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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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